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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는 동방을 원정하기 전 자기 말 안듣는 본진 근처 아쎄이들을 정리하길 원했다.
그 중 하나는 티레섬으로, 4km^2 정도 너비로 여의도의 절반, 울릉도의 1/20 정도의 아주 작은 섬이다.

다만 섬은 섬인지라 800m 떨어진 이 섬에 도달하기 위해선 배를 타야했고
상륙한만한 지점은 뻔할뻔짜였기에 알렉산더의 군대의 침공은 번번히 실패한다.
알렉산더는 이에 신묘한 계략을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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