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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린이 수영장 안전요원 2년 했었는데
제일 무서운게 튜브 뒤집힘 사고임
실제로 내가 발견하고 구해준것만 수십건은 되는데
1.부모들 안전불감증
'튜브 타고 있으니 안전하겠지' 생각으로 애들 물에 넣어 놓고 밖에서 폰보고 놀고있음 애들 튜브 누가쳐서 뒤집어지면 거의 못빠져나옴
2. 구명조끼도 위험함
몸에 딱 맞게 안입는 경우 작은아이들(0~4세)의 경우 머리가 무겁고 부력에 못이겨서 호핑하는것 처럼 머리 물에 처박고 둥둥 떠다님
그리고 수영장 사람 많으면 옆에 꼬르륵 하고 있어도 아무도 모른다ㅋㅋㅋ 심지어 2살짜리 애 부모가 손잡고 있는데 머리만 고꾸라져서 허우적 대던거 구해준적도 있음
어린 자녀있으면 반드시 옆에서 지켜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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