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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창설 계기
다른 국가들은 외국인 전도사의 전파로 가톨릭이 시작되었지만
당시 조선(1784년)은 스스로 학문을 배우고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임으로서 시작되었음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공부를 한답시고 성경을 읽고
사제직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른채 신부를 자기들끼리 뽑고
전례를 거행하면서 신앙 공동체를 만든 아주 특이한 사례
이게 굉장히 충격적인 일이었는지 당시 프랑스에서 유배를 보내고있던 250대 교황, 비오6세는 유배지에서 이 사실을 듣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비명을 질렀고 자신의 남은 돈 은화 500냥을 조선의 선교자금으로 기꺼이 내놓음.
또한 1984년에 방한을 했던 성 요한 바오로 2세(264대 교황)은 "1784년에 여러분들의 조상들은 자신들 중 한 사람을 북경으로 보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좋은 씨앗으로부터 탄생한 것이 바로 한국 최초의 가톨릭 공동체였으며, 이 공동체는 가톨릭 교회 역사상 완전히 일반 신도들에 의해 시작된 유일한 공동체로서 독특합니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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