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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나의 넨도이야기

입력 2024-07-31 0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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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쓰고싶어서 쓰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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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게된게 넨도가 이 햄토리 넨도임
넨도라는 개념 1도 몰라서 간단한거 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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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뒤에 사게된게 갓이라고 불리던 로즈임
우리집 댕댕이가 다른건 모르겟는데 넨도는 무서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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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를 사다보니깐 먼가 다른 넨도로이드를 만들고 싶어졌는데
어디 바디 하나 받은걸로 네티넨돌 만들게됨...
어릴때 네티 엄청 좋아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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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예약박은 사밐도 오고 벚꽃축제에 대려가서
사다리 피고 나무 위에다가 사진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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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도 있다는걸 알고 이때부터 미친놈처럼 넨돌에 빠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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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으로 미쿠넨도도 구매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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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싸서 못사는 지프험머를 넨도한테 사주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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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가지고싶던 이누야샤피규어를 넨도로 처음 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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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먼가 밀리터리쪽을 많이 좋아하다보니 그쪽으로 넨돌도
만들어보자하고 제작하게됨 옷도 찾아보고 그거에 맞는 넨도도 찾아봣는데 그게 보탄임....현재 나의 최애캐이자 나의 이미지가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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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넨돌도 가지고싶어지네?...우시오라는 캐릭터가
가장 어울릴줄 누가 알았겟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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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하고 처음으로 서울카페에서 사진도 많이 찍게됨...
이때부터 넨도카페출사를 미친놈처럼
얼굴에 철판깔고 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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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넨도 두번째인 에리카 롱바디에 분홍옷으로 꾸미니깐
세상 어디 넨도보다 이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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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돌 시작한지 2달만에 내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사진실력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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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결정타인데 이옷을 만든 중국업체에서
공식사진으로 쓰고싶다고했음. 말만그런건지 모르겟는데
아직 확인을 못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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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15년지기 동생들이 나때문에 넨도를 시작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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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들고 아쿠아리움도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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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집에서 한복입히고 찍어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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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롱바디를 많이 쓰게됨
옷만 사다보니 신발사는것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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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는 밀리터리넨도 소전움자매로 확장시키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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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게임 해본적도없는데 당끼도 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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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그냥 코디에 맞으면 넨도를 사게되는 상황...

넨돌 시작한지 7달만에 넨돌 30개됨...
근데 아직 만들고싶은게 많다는게 문제

앞으로도 많이 봐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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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도로이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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