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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신조] 사노 카이슈 사건

입력 2024-07-30 14: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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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일본대표인 사노 카이슈가 7월 14일에 30대 여성에 대한 부동의성교죄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주간문춘과 주간신조가 25일 새로운 정보를 전하고 있다.

사노 카이슈 용의자는 7월 4일에, 독일 분데스리가의 FSV 마인츠로의 완전 이적하는 것이 밝혀져 21일부터 클럽의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시 귀국중인 13일 밤부터 도쿄•롯폰기에서 친구들과 회식해, 2차를 가기 위해 파티룸이 있는 호텔로 이동해, 그 곳에서 친구 2명과 공모해 첫 대면이었던 30대 여성을 성폭력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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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의 조사에서 사노 카이슈 용의자는 피해자의 진술에 대해 《틀림없습니다》라고 혐의를 인정했다. 다른 용의자 A는 《틀림없습니다》라고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1명만이었다명 동의는 있었다》고 자신만은 피해자로부터 동의를 얻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고, 용의자 B는 《납득할 수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사건 발생으로부터 10일이 지났지만, 3명의 진술이 엇갈려, 현재도 경찰서에서의 구류가 지속되고 있다고 주간 신조는 전하고 있다.

만약 이대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이 내려진다면, 집행 유예 없이 징역 4-6년 정도의 실형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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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간 신조의 사회부 기자는

《피해 여성의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다고 보여져 공판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합의로 마무리하기 위해 구속 만기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지 않을까요?》 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기자는 호텔에서 피해자와 성행위를 한 것은 회사원의 친구들뿐이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며 용의자 3명이 모두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집단 성폭행한 것으로 보고 (사노도) 부동의성교죄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대로 불기소가 되면 독일로 가서 축구를 계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유럽에서는 '의심스럽다고 벌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성범죄는 일본만큼 무겁게 보지만, 유죄만 내려지지 않는다면 선수 생명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슈투트가르트 소속 아타칸 카리솔 선수는 친구 남성과 함께 18세 여성에 대한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지만, 보석 후 플레이를 계속 하고 있고 사노 카이슈 용의자도 불기소가 되면 마인츠에서 플레이는 충분히 가능한 것 같다.

또 사노 카이슈 용의자에게는 오랫동안 교제한 애인이 있다고 하는 정보를 주간문춘이 전하고 있으며, 지인에 의하면 사노는 《3세 연상의 미인 모델》인 그녀와 함께 독일로 건너갈 예정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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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사노를 아는 축구 잡지 편집가는

《사노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약혼자가 있고, 친한 관계자는 곧 결혼한다는 얘기도 듣고 있었다. 독일에도 그녀를 데려갈 계획이었다. 그만큼, 왜 지금 이런 사건을 일으켰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다.​》 라고 증언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또한 사노를 두고, 《말수 적고 성실한 아이》, 《​그가 했다고는 정말 믿을 수 없다​》라며 성폭행에 대한 의문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한편 주간문춘은 사노가 평소에는 어른스럽지만 술에 취하면 성격이 돌변한다는 이야기도 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여러 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결혼까지 생각하는 애인이 있고, 함께 독일에 데려갈 예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직전 첫 대면의 여성에게 성폭행을 가한다는 것은 확실히 믿기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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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사히 TV의 수사에 의하면 사노는 혐의를 인정하는 만큼 불기소가 되더라도 프로 생활을 계속하는 것은 어려운 게 아닐까.

사노 용의자와 마찬가지로 여성에 대한 성폭력 혐의가 있었던 이토 준야는 무고죄로 역고소하고 성가해를 완고히 부정했다.

이와 같이 성가해를 완전히 부정하고 있는 이토 준야 선수는 변함없이 축구를 계속 하고 있지만, 성폭행 혐의로 체포되어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는 사노 카이슈 용의자의 향후는 어떤가. 사건의 행방을 계속 지켜보고 싶다.



요약

1. 기소 유예 가능성 있음

2. 이 경우 독일에서 플레이는 가능할수도

3. 사노는 약혼녀 있고 사노를 아는 사람들은 사노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 (또는 술을 먹으면 사람이 바뀐다는 식의 주장이 있음)

4. 하지만 준야랑 달리 혐의를 인정해서 프로 생활 어려울수도?


개인적으로 축구 선수들이 교제 관계 아닌 여성이랑 같이 호텔 가는 거 자체가 리스크라는 걸 인식할 필요가 있는 듯. 법이 병신이다 이런 건 말해봤자 의미 없고 일단 걸리면 선수 생활에 매우 치명적임.

일단 사노는 구류 기간 안 끝났는데 풀려난 걸 보아 피해자와 이야기가 되어 있을 거라는 추측이 있으니 독일에서의 플레이는 가능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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