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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옛날 호남고속도로 흔적 씨-리즈

다시 나가본다. 저기 다리가 보이는 곳 밑에 호남고속철도가 다니고 있다.

차선이 널널해보이는 1차로

호남터널 반대편 측으로 가면 길 가다 웬 작은 교각이 보인다.
지금은 원덕터널로 지나가지만 지어지기 전에는 이렇게 산을 돌아 간 걸로 보인다.

여기로도 남은 옛 고속도로 구간을 둘러보고 싶었는데 그럴수가 없다..
왜냐하면....

철조망으로 막혀서 더이상 갈 수 없었다.

저곳도 일부 구간을 시험용도로 쓰이는거 같은데 비교적 시설물들이 깔끔하다.

그리고 어느 민가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긴 한데 사유지를 지나야 하니 연락을 하여 출입허가를 받으려 해도 연락이 안되어 포기하고 돌아간다.

디른쪽으로 이동한다.
저기 태양광 발전시설이 보이는 곳도 일부 고속도로 구간이다.

발전설비 만든다고 옛 도로 흔적을 보기 힘들다.
그나마 위성지도로 보면 도로따라 설치된 흔적이 보인다.

옛 백양사IC로 왔다.
지금이야 평범한 주민자치센터로 보이지만 고속도로 많이 다니신 분들이라면 뭔가 톨게이트 건물 같은게 보일것이다.
옆 건물은 톨게이트 사무실 건물로 쓰였다가 주민자치센터로 바뀐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옆에는 호남선 백양사역이 보인다.

옆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가는길이 특이하게 생겼다.
중앙 연석이 그대로 남은 도로가 백양사IC 일부 구간이다.

옆으로 길이 남았다가 끊어져 있다.

이렇게 앞에 현재 호남고속도로 구간에서 끊어진다.

농기계 임대사업소 뒷편으로 와보니 확실히 남은 옛날 고속도로 흔적

흔적이 안보이긴 한데 약간 남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잠시 멈춰봤다.

특이하게 안쓰는 땅이 길쭉하게 있다.

이구간만 이상하게 살짝 낮은듯한 느낌인데 원래 입체 교차로가 있던곳이 아닐까 싶다.

좀 더 가보니 오른쪽에 태양광 발전시설이 또 보인다.

그리고 비여있는 공간애 약간 보이는 고속도로의 흔적

그리고 바로 교량이 보인다.

75년도에 지어진 신곤교(?) 이다.
고속도로애 쓰인 교량이 일반도로로 아직도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

둘러보는 중에 옆에 기차가 지나간다.

도로상으론 이렇게 곡선이 있는데...

빈 공간에 콘크리트 도로 흔적이 남아있다.
원래 저 철조망을 넘어 지금의 고속도로와 합류한 것으로 보이나 지금은 말끔히 잘려 빈 땅으로 남아있다.

호남고속도로 신월교 인근에도 옛날 구간이 있지만 태양광 발전시설이 꽉 차 있어 접근이 불가하다.
좀 안타깝지만 그래도 저렇게 생명연장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넓게 곡선을 돌아 갔던 흔적

어느 시골마을 골목을 지나면 웬 터널이 보이는데

어느정도 훼손된 도로가 나타난다.
여기는 격리된 도로라 그런지 선형 개량 이후로 방치되는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앞 뒤로 끊어져 있다.


끊어진 반대편에도 남은것으로 보이나 접근이 힘들고 구간도 짤막하다고 생각되어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장성호 인근 주차장이다.
지도로 옛날구간 따라가다 보니 이어진게 의심스러워서 일단 남긴다.
웬지 옛날부지를 주차장으로 쓰이는거 같다.

호남본선 황룡강교 인근에 남아있는 옛날 구간과 교량이 있다.

대전방향

광주방향
의와로 교량이 상 하선 둘다 잘 남아있다.

누가 여기에 뭘 두고 다녀서 설치한 경고문
다행이 단순 통행을 막는건 아니였다.

상하선 교량 사이

반대편은 역시나 아쉽게도 발전설비로 막혔다.
여긴 일반도로로 활용해도 나쁘진 않은데..

장성IC 인근에 남은 도로
아쉽게도 철문으로 폐쇄되어 안쪽을 구경할 수 없다.

고속도로 진출입은 천천히

아쉽지만 나오는 진출로에 사진 찍어본다.

그리고 대망의 구간을 앞두고...
폐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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