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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7-27 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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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유명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가 입원한 지 17일 만에 숨졌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CCTV에는 배가 아프다고 말하는 환자의 손발을 직원들이 묶어놔, 환자 배가 부풀고 코피를 흘리는데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 모습이 담겼습니다.박서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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