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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정우성은 지난 3일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정우성은 지난 15일 한겨레21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저의 이미지가 너무 달라붙어 굳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됐다”라며 “기구와 나에게 끊임없이 정치적인 공격이 가해져 ‘정우성이 정치적인 이유로 이 일을 하고 있다’거나 하는 다른 의미들을 얹으려 하기에 나와 기구 모두에게 좋지 않은 상황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정우성은 지난 2014년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을 시작으로 이듬해부터 친선대사로 활동했다.
레바논과 남수단, 로힝야, 폴란드 등 주요 난민 발생 국가를 방문했고, 2019년에는 난민 관련 활동을 기록한 에세이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을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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