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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꽤나 혼종으로 정립된 프랑스 요리

입력 2024-07-15 16: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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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프랑스의 식사는 상당히 투박한 편으로

빵을 기본으로 큼직한 고깃덩이와

허브, 과일 위주의 구성이었음.

식기도 수프를 먹을때 쓰는 스푼 외에는

고기를 자르는 용도의 무식한 식칼 정도...

주로 손으로 음식을 먹음

​이게 귀족의 식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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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16세기에 이탈리아 피렌체 가문의 여성이

왕이 되기 전 오를레앙 공작이었던 앙리 2세에게

시집을 오고 당시 식문화 일등주자 였던 이탈리아

스타일이 프랑스에 퍼지게 됨.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고 조리법도 세련 되게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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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는 튀르키예의 문화가 유행해

튀르크리(튀류열풍) 현상이 있었는데 이때

요리에도 영향을 미쳐서 식사에 채소 샐러드

요리를 곁들이고 후식으로 달달한 요리를

내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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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의 아이덴티티인 코스 요리 역시

19세기에 러시아의 영향을 받아 나타난거임.

러시아는 날씨가 추우니 요리를 한 상에 다

올리면 식어버리니 하나씩 내왔는데

그걸 모티브로 프랑스 코스요리가 정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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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들어 60년대에는 일본요리의

영향을 크게 받아 요리의 볼륨을

접시 면적이 아까울 정도로 줄이고

외관을 예쁘게 꾸미는 스타일이 정립 돼.

누벨퀴진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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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융화를 받아 들인것이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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