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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일본




부상자를 치료하려면 아편과 몰핀이 필요한데
원래 다른 나라에서 이런 걸 들여오다가
전쟁통으로 수입 경로가 막히고 가격도 폭등하며
결국 아편의 재료 양귀비를 직접 확보하기로 함

그런데 식민지였던 조선에서 재배ㅋ
지도를 보면 진짜 곳곳이 양귀비 재배지였음을 알 수 있음...


한편 같은 일본의 식민지였던 중국은
이미 당국에서도 포기했을 정도로 약물 중독 문제가 심각한 상황

일본은 이 점을 또 캐치하고
한반도를 아편 공급 경로로 활용하는데

이유는 별거 없음ㅋ
일본에서 배 타고 중국 가는 것보다
조선 한반도를 거쳐서 육로로 가는 게
시간이랑 유통비가 덜 들어서 그렇다고ㅋ
물론 어디까지나 핑계...

이후 1919년 아편취체령을 내린 일본
재배한 아편을 모두 정부에 납품하도록 하면서
일반 농가에까지 아편 재배를 장려하고


지금은 상상하기 좀 어렵지만
그 시절에는 아이들도 부모님의 농사를 도왔는데
양귀비 농사를 돕던 과정에서
맨손으로 이걸 만진 아이들이 많았다고 함



양귀비를 만지는 거 자체가 위험한 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아편에 대한 경각심도 사라졌다고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알고는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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