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바로 '권부용' 캐릭터의 행방 때문이다


권부용은 정년이의 열혈 팬이자





정년이가 국극을 그만둔다고 하며 대본을 바다에 버려도 부용이는 바다에 뛰어들 정도로 정년이의 국극 활동과 정년이의 존재 자체를 응원함





그리고 은유적으로 표현되는 부용과 정년의 사랑이야기는 '정년이' 를 독자들이 좋아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음






하지만 정년이 목격짤 중에 그 어디에도 부용이는 없었으며 권부용 캐릭터 캐스팅 기사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부용이의 행방이 묘연하여 '퀴어 서사 지우기 아니냐' 혹은 '부용이 대신 남자 캐릭터를 넣고 이성애 서사를 넣는 게 아닐까' '권부용은 단순 퀴어 서사 때문이 아니라 정년이에게 큰 영향을 준 캐릭터인데 삭제된 게 아니냐' '권부용 안 나오면 불매한다' 같은 우려와 분노를 표했음


하지만 '정년이' 연출을 맡은 정지인 감독 인터뷰에서는 '멜로가 맞다 생각하며 연출했다'고 했음 그래서 아마 권부용은 특별출연이 아닐까 하며 여전히 드라마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음 또한 작품에 정년×부용 말고도 다른 퀴어 커플이 있어 다른 커플 서사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있다
Copyright 사이다판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