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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스케줄 50개 사라져…대학축제 '등록금' 소신발언 후회한다' ('홈즈')..

입력 2024-06-22 2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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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우재는 "우리 중에 대학 축제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과거 장동민이 한 대학 축제 MC를 보던 도중 불꽃놀이를 보며, "여러분들의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라고 발언했던 사건을 재현했다.

 

장동민은 "하지 마"라고 질색하더니 화려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예전에 대학 행사 MC를 한 달에 50개까지도 했었다. 너무 좋았었다"며 "저 사건 이후로 15년간 대학 축제를 한 번도 못 갔다"고 털어놨다.

장동민은 해당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부터 밤까지 MC를 맡았다. (대학 관계자가) 아침 첫 순서 때 와서 '밤에 불꽃축제가 있는데 그게 메인이다. 멘트를 잘 해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알겠다'고 대답했는데, 같은 이야기를 70명한테 들었다. 마지막 멘트를 하러 올라가는 길에도 그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장동민은 "거기서 (정신이) 나갔다. 그 발언을 하니 학생들이 엄청나게 좋아했다. 그 다음에 기사도 많이 나왔다"며 "그 이후로 잡혀있던 대학 행사 일정이 다 취소됐다"라며, 아쉬워했다.

장동민의 이야기를 듣던 김숙은 "난 멋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내가 대학 축제 관련자였다면 형을 1순위로 모실 것이다. 오히려 바이럴이 될 것 같다"라며 장동민을 지지했다. 두 사람의 격려에도 불구하고 장동민은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https://v.daum.net/v/2024062109520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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