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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때문에 물집 잡혔다가…' 다리 절단한 20대 여자

입력 2024-06-19 1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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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때문에 물집 잡혔다가…" 다리 절단한 20대 여자

새 신발을 신었을 때 발뒤꿈치에 흔히 생기는 물집 때문에 다리를 잘라낸 20대 여자이 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헐(Hull)에 사는 찰리 버드셀 무어(24)는 발뒤꿈

v.daum.net



 

 

 

새 신발을 신었을 때 발뒤꿈치에 흔히 생기는 물집 때문에 다리를 잘라낸 20대 여자이 있다.

 

활동적이고, 운동을 좋아하던 찰리는 2021년 1월 운동화를 신고

쇼핑과 수영을 즐기던 중 발에 물집이 생겼다.

며칠이 지나자 물집의 크기는 커지고 고름이 흘렀다.

 

그는 "시간이 지날수록 발 상태는 악화했지만,

의료진들은 '약을 먹으면 완화될 수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러 병원을 찾아 상담하고 약물 치료를 받았지만 좀처럼 호전되지 않아,

그는 3년 동안이나 절뚝이며 생활했다.

 

찰리는 "몇 년 동안 발끝으로 걸어 다니며 생활했다"라며

"결국 감염에 의한 패혈증이 발생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왔다"고 토로했다.

 

의료진은 감염 확산을 막는 유일한 길은 물집이 생긴 왼쪽 다리를 절단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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