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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슬레이어라는 별명을 가진 연쇄살인마..JPG

입력 2024-06-17 17: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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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생 콜린 아일랜드는 매우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났다.


이름도, 어딨는지도 모르는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버렸고


보호시설을 전전하면서 자란 그는 유명한 사람이 되어 역사에 꼭 이름을 남기겠다는 결심을 했다.


1993년 정초, 38세 콜린 아일랜드는 새해 유명한 연쇄살인범이 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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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선택한 살해 대상은 동성애자였다. 런던의 게이 커뮤니티의 난잡한 성생활은



사냥하기에 아주 손쉬운 타깃이기 때문에 골랐다고 스스로 밝혔다.



"동성애자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 일회성 관계를 맺는 경향이 있고 주변과 단절된 경우도 흔하다"



이성과 결혼을 두 번 한 적이 있는 아일랜드는 오직 희생자들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해 동성애자인 척을 했고



본인은 이성애자라고 언급했다. 아일랜드는 그의 범행동기가 성적인 게 아니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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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월간 5명을 살해한다. 체포된후 피해자의 마지막 단말마를 설명하는 콜린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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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범죄는 고도로 체계적이었으며 각각의 살인에 새로운 밧줄과 수갑, 새로 갈아입을 옷으로 이루어진 완전한 살인 키트를 가지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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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를 죽인 후 그는 한밤중에 떠나는 의혹을 피하기 위해 현장에 연결된 법의학적 증거를 모두 청소했고 아침까지 아파트에 머물렀다.


계속 된 범행에도 잡히지 않자 스스로 경찰에 전화를 걸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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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배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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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붙잡혀 수감되었지만 " 게이 시리얼 킬러 " 라는 글자로 역사책에 남게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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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람"이라는 꿈을 이룬 콜린 아일랜드



세계촌 갤러리

게이 슬레이어


게이 슬레이어는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잔인한 범행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를 가리키는 별명으로, 극악무도한 폭력과 혐오 범죄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범죄는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성소수자 보호와 인권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연쇄살인마


연쇄살인마는 여러 차례에 걸쳐 다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반복적인 살인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대개 특정한 패턴이나 수법을 가지고 있으며, 끔찍한 범행으로 공포와 불안을 조성합니다.



성소수자 혐오 범죄


성소수자 혐오 범죄는 성적 지향 또는 성 정체성을 이유로 특정 집단을 차별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러한 범죄는 피해자의 삶에 큰 상처를 남기며, 사회적 포용과 다양성 존중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킵니다.



사회적 경각심


게이 슬레이어와 같은 사건은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범죄는 성소수자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법적 보호와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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