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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팬 필독] 파울라너의 역사를 알아보자

입력 2024-06-14 0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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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1: 축구했더니 목마르네 물좀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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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마시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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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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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 저걸로 맥주 만들어서 물대신 마시면 개꿀? 캬ㅋㅋㅋ



신난 독일인들은 탁한 석회질의 물 대신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고, 이게 또 소시지와 궁합이 찰떡이라 맥주 소비량이 급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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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4세(바이에른 공작): 사람들이 뭐든 일단 맥주로 바꾸어 버리니 내가 먹을 빵이 없군. 이거 어쩐다..아 이러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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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년 맥주 순수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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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앞으로 맥주는 “보리랑 홉 물”로만 만드셈 ㅇㅇ 딴거 들아가면 세금임. 아 그리고 보리 생산은 우리가 독점 중이니까 좀 비싸게 받음ㅋㅋㅅㄱ


(세금 충당, 식료품 공급 안정화를 위한 이 법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자발적으로 지켜진다고 함..)






-대략 100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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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수도원 Neudeck ob der Au에 있는 나는 수도사. 우리들의 삶은 힘들다. 극도로 가난하고 열심히 일해야 하지. 나와 같은 수도사들 사이에서 독한 맥주는 사순절(금식 절제 회개하는 기간)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수도사들은 남는 맥주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제공 + 수도원 선술집에서 판매함. 이것에 빡친 뮌헨의 개인 양조장은 수도원과의 경쟁에 대해 시의회에 항의했고 1634년의 이 편지가 파울라너 양조장의 첫 번째 공식 문서임(=이때부터 파울라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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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t 1634 (우리 오래됐어요)





결국 파울라너는 맥주 순수령+수도사들의 식문제 해결 수단+기타등등으로 탄생한 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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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마시면 더 좋은 파울라너 맥주에 대해 알아보았다.



FC바이에른뮌헨 갤러리

뮌헨


뮌헨은 독일 바이에른 주의 수도로, 풍부한 역사와 문화로 유명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가 매년 이곳에서 열리며, 많은 관광객들이 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뮌헨을 찾습니다.



파울라너


파울라너(Paulaner)는 독일 뮌헨 기반의 유명 맥주 브랜드로, 163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 브랜드는 높은 품질의 맥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독일 전통 맥주의 대표적인 예로 손꼽힙니다.



역사


파울라너의 역사는 17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634년, 바이에른의 수도사들이 처음으로 파울라너 맥주를 양조하기 시작했으며, 이 맥주는 곧 뮌헨과 그 너머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파울라너는 전통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필독


파울라너와 그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뮌헨의 역사와 문화, 독일 맥주의 전통을 함께 알아야 합니다. 뮌헨 팬이라면, 파울라너의 깊은 역사를 읽어보는 것은 필수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맥주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뮌헨과 파울라너 맥주의 풍부한 전통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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