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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브로큰 연대기 18화- THE FINAL DELETION

입력 2024-06-13 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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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as tardes. (굿 이브닝 올시다.)


en este capítulo impact (오늘 밤, 임팩트 방송에서는)

les enseñaremos escenas que son
presentadas por profesionales entrenados
(숙련된 전문가가 수행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사오니)

por favor no intenten hacer lo que van a ver ahora
(당신이 본 것 그 어떤 것도 절대 따라하지 마십시요.)

gracias.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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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노스 캐롤라이나, 캐머런의 '하디 컴파운드'

'파이널 딜리션'이 펼쳐질 이 날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는데
바로 브로큰 맷의 아들 '맥슬'의 첫번쨰 생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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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슬의 선물을 가져왔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세뇨르 벤자민이 맥슬의 선물을 가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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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세뇨르 벤자민! 덕분에 정원이 마를린 맨슨처럼 아름다워졌소!"

진위를 알수없는 그의 극찬에 세뇨르 벤자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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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맛탱이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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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탱이 갔나구요? 훗!

-아니요, 그는 맛탱이 가지 않았어요.
-이이는 그저 의욕적으로 바뀐 것이지, 맛탱이 가진 않았답니다.

-어쨌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오늘의 주인공은 맷도 제프도 아닌, 우리 아들 맥슬이니깐요.
-어쩄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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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ful! 이 실로폰은 실로 비범하군! gracias....!"


맛탱이 간 의혹이 사실이 되던 순간,

이번엔 브로큰 맷이 자신의 선물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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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물은 너무나도 거대해서
-물질적 소유에 제한할 수 없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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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물은 언젠가 강건한 왕좌의 계승자가 될
-'킹 맥슬'에게 바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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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 영원히 가계에서 사악한 이니그마를 무찔러
-오늘 밤! 하디의 이름으로 명예를 회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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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내가 너희 모두를 여기에 초대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오늘의 사건은 반드시 기록되어야 하니까!

-나의 아름다운 아내여, 초에 불을 켜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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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슬, 너를 위한 이 촛불은 영원토록 타오를거란다

-오직 브라더 니로가 'DELETE' 되는 순간!
-그 촛불은 찬란히 소멸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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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뇨르 벤자민!
-오늘 밤, 마지막 전쟁을 위한 '전장'을 준비해주시오!

-'대학살'을 가져올 전장을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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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노스 캐롤라이나 캐머런의 또 다른 곳
저 불경한 잔디 모양만 봐도 누구 집인지 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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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프 하디의 집이었다.

결전에 앞서, 집안일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가는 약쟁이
차마 약을 빠는 모습은 보여줄 수 없어 기타를 들어본다.

그런데,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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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약쟁이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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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더 헬....?
-이게 대체 뭔 상황이야??!!

그 정체는 다름 아닌 '드론'이었다?!
황당함과 당혹감을 감출수 없었던 약쟁이

그리고, 곧바로 집에 울리는 벨소리에 문을 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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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늬이이로우우~
-브라더 늬↗↗로우우우~

하다하다 말까지 하는 드론의 모습에 말문이 막혀버린 약쟁이
그런데, 그 사이 열어진 창문을 통해 또다른 드론들이 침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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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침입한 기괴한 드론들에게
기타샷을 날리기 시작하는 약쟁이!

결국, 마침내 마지막 남은 드론까지 처리하는데 성공!
그런데... 그의 뒤로 다가오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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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니로! 다시 만나 반갑군!"

놀랍게도 드론의 위에 펼쳐진 브로큰 맷의 잔상!??!
대체 이 드론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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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은 단순한 보통의 것이 아니지
-지금 이 순간! 넌 이 존재를 이리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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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뱅가드 1'(VANGUARD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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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진정한 '하디'의 이름을 가질 남자가 탄생할 것이고!
-하디 제국의 완전한 지배자가 탄생할 것이야!!

-모든 것이 끝나고 시작될 바로 오늘 밤
-우리의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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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DELETION에서 말이다!!!!!! 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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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NERO!!!! IT'S OVAH!!!!!!!!!!!!!!!"

마인드 게임을 넘어 사이코 게임이 되가는 이 상황에
약쟁이는 결국 이성의 끈을 완전히 놓아버리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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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뱅가드 1을 추격하여 완전히 박살내려는 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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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집 앞 멀리까지 진행된 분노의 질주에도
포획에는 실패하며 울화통 마일리지만 쌓고 마는 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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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가 따로 없군, 브라더 니로는 너무 천진난만해

-브라더 니로! 너의 그 순진함 덕분에...


-너의 정원은 완전히 부서지게 될거다!


아니, 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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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디 컴파운드에 있을 줄 알았던 브로큰 맷이
제프의 집 앞에 서있다??!!!!

그것도 모자라 제프의 정원을 완전히 밀어버리는 브로큰 맷!
그렇다. 이 모든 것 브로큰 맷의 철저한 계략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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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직-치직... 도.도도독....독립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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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락스타 스퍼듭니다
-이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레슬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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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헤헤헿헿!!!!!"



-매주 목요일 밤에 집구석 시궁창에 박혀
-애처럼 컴퓨터나 하며 질질짜고 있을 여러분을 위한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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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월 21일! 임팩트 레슬링이 목요일밤으로 옮겨집니다!!
-오직 'POP TV'에서 말이죠!

*참고: 2024년 현재, AXS TV에서 방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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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명령으로 '전장'을 만드는 데 여념없는 세뇨르 벤자민

직접 링을 설치하고, 의자와 죽도같은 무기를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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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폭죽까지... 응?? 폭죽?! 폭죽이 왜 여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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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학살의 전장'을 방문한 브로큰 매트 하디는
세뇨르 벤자민에게 마지막 무기가 될 무언가를 건네는데...

그 정체는 다름 아닌 '가솔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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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파이널 딜리션'의 시간이 찾아오고..

그 시각, 직접 차를 몰고 결전의 전장에 도착한 심판
그 순간! 눈 앞에 보여진 장관에 그는 이렇게 한마디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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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더 헬........?"

생전 보지 못한 가관에 말문이 막혀버린다.


놀란 마음을 다잡고, 결전의 무대에 들어서는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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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예지몽을 통해 본 남자이군
-혹시 심판 라이센스는 가지고 있나?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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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오늘 밤 해야할 일은 오직 '단 하나'다!
-카운트, 핀폴 혹은 서브미션을 확인하는 것이지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났을 때
-브라더 니로를 소생시키는 것은 모두 지워지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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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인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가
-직접 선물한 이 아름다운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수수께끼의 악마'(EVIL ENIGMA)를 소환할 시간이군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는 17세기 출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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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악마를 소환하는 '연주'를 시작하는 브로큰 맷

연주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던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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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십새끼가 도착한다. 정말 소환술이 맞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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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 NERO! I KNEW YOU'D COME!!"
(브라더 니로! 니가 올줄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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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경기는 너와 나의 진정한 '아마겟돈'이 될것이다.
-그리고 너가 완전히 '지워질' 날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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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소! '카우보이' 제임스 스톰이올시다!

-외쳐!!! 헬 예아앗!!!!!!! (??)
-우하하하하하핳하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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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레슬링이 목요일 밤으ㄹ.. 마침내 시작된 최후의 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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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안면에 주먹부터 꽂아넣기 시작하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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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에서 불독을 시도하는 브로큰 맷,
하지만 약쟁이가 반격! 그러나 또 한번 반격에 성공하는 브로큰 맷!

반격에 반격이 이어지는 경기 초반, 브로큰 맷이 탑로프에 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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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만히 있을 약쟁이가 아니었다.
곧바로 펀치를 날리며, 오히려 역으로 큰공격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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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슈퍼플렉스'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이어지는 '약쟁이 스플래쉬'!!

하지만, 가까스로 2카운트에서 킥아웃 하는 브로큰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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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쉽게 끝나지 않을 걸 알았던 약쟁이는
주저 없이 링 밑에서 무언가를 꺼내드는데....?

다름 아닌 '나무 울타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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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나무 울타리를 향해 던져버리며
초반부터 완전히 박살나버리는 브로큰 맷!

그러나 이번에도 카운트는 2에서 멈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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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아쉬워하는 약쟁이.. 그 때!

쓰러진 브로큰 맷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이는 레프리
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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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 코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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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기 속, 이번엔 맷의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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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악!!!!!!!!!"

하지만, 곧바로 핀을 하지 않고 오히려 무자비한 죽도샷을 작렬!
고통에 절규하는 약쟁이의 모습을 즐기고 싶었던 브로큰 맷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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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릿! 딜릿! 딜리이이이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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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아아앙!!!!!!!!!!"

사다리도 모자라 이젠 개처럼 물어제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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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근본 없는 게 근본인 근본없는 자들의 싸움 속에
계속해 당하던 제프의 기습적인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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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짓 하겠다는 시그널인 상의 탈의를 선보이는 약쟁이

그리곤 탑로프에 올라가 '매'의 비상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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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 매!!!!!!!!!!!!

제대로 들어간 마약밀매의 승리를 확신한 약쟁이
그런데! 브로큰 맷이 2카운트에서 킥아웃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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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황할 시간 따위는 음주단속 말고는 없었던 약쟁이
곧바로 2차 공격을 위해 사다리를 링의 사각사이에 세팅,

또한번 '트오페'를 작렬하며, 브로큰 맷을 사다리 위로 쓰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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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탑로프!....가 아닌 링 바깥으로 나간더니 어디론가 향하는데..

모두가 의문을 가진 순간, 놀라운 순간이 우리 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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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바로 뒤의 엄청난 높이의 나무의 끝에 올라간 약쟁이!!!??!!

설마! 저기서 스완턴 밤을 하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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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ㅣㄴ!!!!!!!!"

빨리 끝내고 약빨겠다는 전의가 담긴 포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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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맷을 향해 작렬되는 스완턴 밤!!!!!!!!!!!

아!! 그런데 맷이 피해버리며, 그대로 사다리에 떨어져 버리는 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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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런데.. 핀을 맷이 아닌 제프가 한..다...?!

아니 이게 대체 어찌된거야...? 느린 화면으로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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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염력 스완턴 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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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범프에 약쟁이가 정신을 못차리던 사이,
링 밖으로 나갔던 브로큰 맷의 기습적인 체어샷이 터진다!

예상치 못한 공격에, 엄청난 데미지를 느끼는 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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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링 밑에서 무언가를 꺼내드는데... 아니 이건!

바로, 세뇨르 벤자민이 준비했던 대형 폭죽이다??!!!!
폭죽을 잡은 브로큰 맷은 곧바로 불을 붙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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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이 약쟁이에게 난사하기 시작한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경악스런 공격에
쓰레기통 뚜껑으로 하찮게 막기 바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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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대체 뭔 짓거릴 하는거야!!!!!!!!!"

하디 컴파운드를 수놓는 양놈 트레디셔널 쥐불놀이쇼

프로레슬링 업계에 펼쳐진 이 기막힌 신문물은
대원군조차 무덤 뚫고 싯업할 정도의 파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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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NO! DELETEEEE!!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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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와 광기가 만들어낸 폭죽의 향연이 마침내 끝이 나고..
하디 컴파운드엔 고요한 침묵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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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VAH!!!!!!!!!!!!"

흉악스런 쇠스랑을 들곤 완전결착을 선언하는 브로큰 맷
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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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쉣!!!!!!!!!!!!!!!!!!!!!!!!!!"

결착이고 뭐고 냅다 도망가버리는 브로큰 맷!
아니 대체 무엇을 봤길래 저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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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리 모두 좆된거다!!!!!!!!!!"

맷이 본건 다름 아닌, 바로 '폭죽 든 약쟁이'였다!
이번엔 역으로 맷에게 폭죽을 난사하는 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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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작정한 듯 조준사격까지 선보이며
브로큰 맷을 완전히 지워버리려는 약쟁이!

이 순간, 브로큰 맷은 간절했다. 살아야 했기에
자신의 앞에 이 위기를 구원할 무언가가 나타나길 바랬다!

그러던 그의 시야에 예상치 못한 '무언가'가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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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후진 보트닷!!!!!!!!!"
(IT'S A DILAPIDATED BOAT!!!!!!)

눈 앞에 후진 보트에 실망도 잠시,
살아야 했기에 일단 숨고 보는 브로큰 맷

그런데... 그 순간, 보고도 믿기 힘든 기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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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약쟁이의 융단폭격을 모두 막아내는 개후진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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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않은 자신의 일격에 빡돈 약쟁이는 곧바로 맷에게 돌격!
하지만 이를 맷이 슬리퍼로 반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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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그 자리에서 약쟁이와 함께
호수에 논개입수하는 브로큰 맷!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약쟁이는 사라진 채, 모습을 드러내는 건 브로큰 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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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니로는 저 호수와 함께 씻어 내려갔도다!"

호수와 함께 마침내 브라더 니로의 소멸을 선언하는 브로큰 맷
그런데...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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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힝힝힝힝힝힝힝힝힝!!!!!!!"

브로큰 맷의 뒤에 갑자기 '윌로우'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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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냅다 맷의 뚝배기부터 후려치는 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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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히히힣히히힣! 우리 모두 죽는거야!!!!!!"

전방위 뚝배기 폭격에 이어 이젠 아예
숨통까지 끊어버리기로 작정한 약ㅈ..아니 윌로우!

고통에 몸부림치며 생명의 위기를 느끼는 브로큰 맷
최대의 위기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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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히힋기긱기기갸기기긱기기기!!!!"

윌로우에게 일렉트로닉 쇼크를 가하는 이 남자
바로 하디 일가의 집사 '세뇨르 벤자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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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캑"

멋지게 주인님을 구해내지만, 곧바로 윌로우에게
목을 잡히곤 함께 사라져 버린 세뇨르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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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를 넘어 생명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맷
힘겹게 정신을 차리곤, 사라져 버린 약쟁이를 찾아나서는데..


짧은 수색끝에 마침내 무언가를 발견하는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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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쓰러진 '윌로우'였다!
세뇨르 벤자민이 해냈다는 확신과 함께 핀을 하게 되고
결국, 3카운트와 함께 마침내 결전의 승자가 되는 브로큰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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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바라고 바라왔던 '결전'의 승리라는 기쁨 앞에
패배자의 가면을 벗겨버리는 브로큰 맷,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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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 붼저민?!!"

가면 속의 남자는 제프가 아닌 세뇨르 벤자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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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오오! 노오오오우우우!!"

맷의 절규와 함께 심판은 경기 재개를 선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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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늬로우우우~ 어디있니? 어디있을까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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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빠르게 달려와 브로큰 맷을 기습하는 제프!!


찾자마자 바로 기습할 듯 몰랐던 맷은

약쟁이의 파상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고

결국. 어딘가의 흙바닥에 내동댕에 쳐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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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지난 경기들과 마찬가지로다시 한번 약쟁이의
살기 어린 슬리퍼 홀드와 함께 잠들고 마는 브로큰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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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제프 하디의 눈 앞에 보인 건
그들의 25년 역사를 상징하는 '하디즈의 상징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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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무언가에 홀린 듯, 아무 고민도 망설임도 없이
그들의 상징물의 끝에 올라서 진정한 마지막을 준비한다..!

그런데 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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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구원'을 바라는 듯 어딘가를 향해 손을 뻗는 브로큰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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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촛불은 영원토록 타오를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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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브라더 니로가 'DELETE' 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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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어어어어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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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촛불은 찬란히 소멸될것이야...!"

맥슬의 꺼지지 않는 촛불이 브라더 니로를 향한
영원한 소멸의 불꽃으로 타올랐다.

그 불꽃과 함께 브라더 니로는 추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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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그들의 최후의 결전이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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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끝이었을까 아니면 새로운 시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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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히 타오르던 하디즈의 상징앞에

그들의 '파이널 딜리션'은 막을 내렸다.



[다음화에 계속]



프로레슬링 갤러리

브로큰 연대기


브로큰 연대기(Broken Chronology)는 스토리의 특정 시점이나 사건을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이 용어는 주로 게임, 드라마, 영화 등의 작품에서 시간의 흐름이나 사건의 순서를 비틀어 마치 일기처럼 기록된 이야기를 말합니다. 브로큰 연대기는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이고 예측 불가한 전개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나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 모읍니다.



18화


18화는 해당 작품 또는 시리즈의 18번째 에피소드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연속된 이야기 흐름에서 중요한 분기점이나 하이라이트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사건이나 캐릭터의 큰 전환점을 다루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THE FINAL DELETION


THE FINAL DELETION은 어떤 것이 마지막으로 삭제되는 절차나 사건을 의미합니다. 종종 종결, 정리, 최종 결론 등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이 용어는 주로 영화, 드라마, 프로레슬링 등의 스토리라인에서 사용되며, 마지막 결말을 화려하고 극적으로 그려내는 데 활용됩니다. SEO 관점에서는 "THE FINAL DELETION"과 같은 키워드는 스토리의 최종 결론이나 결정적인 순간을 찾는 독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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