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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던 노인에 주먹·발길질‥CCTV에 딱 걸렸다.jpg

입력 2024-06-04 1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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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굳게 믿었던 요양보호사가 치매노인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6개월 넘게 지속된 폭행과 학대가 집에 설치한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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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가정집에서 요양보호사가 침대에 누워 있는 노인의 기저귀를 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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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발길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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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막대로 노인을 때리는가 하면 팔을 마구 잡아당기더니 주먹으로 때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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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요양보호사가 집에 찾아와 80대 치매노인을 돌보기 시작한 건 지난해 3월부터였습니다.

하루 9시간씩 혼자 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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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몸에 가끔 멍이 생기고 상처가 나는 건 피부가 약해서 그랬겠거니 했던 가족은 우연히 CCTV를 본 뒤 숨이 턱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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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결과 요양보호사의 폭행과 학대는 처음 노인을 맡고 두 달째 시작돼 6개월에 걸쳐 30차례가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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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는 "케어를 하는 과정이었을 뿐 때릴 의도는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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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요양보호사를 소개한 방문요양센터 측은 학대 관련 범죄 이력이 없었고, 학대 예방 교육을 했다면서도 범행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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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을 잘 돌보고 있다면서 한때 일이 힘들다고 해 월급까지 올려줬다며 한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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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요양보호사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는데 오는 20일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소영입니다.





와...
이게 '보통의 악' 같은 건가..
자신도 약자면서 더 한 약자한테
가하는 행동이
참...

악마는 멀리 있지 않다



주먹


주먹은 손을 단단하게 쥔 상태로, 보통 타격을 가할 때 사용됩니다. 이 사건에서는 돌보던 노인에게 주먹으로 가해진 폭력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보육 및 노인 요양시설에서는 이런 폭력 행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발길질


발길질은 발로 차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주먹뿐만 아니라 발길질을 통해 폭력 행위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폭력은 신체적 상해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정신적 고통도 유발합니다.



CCTV


CCTV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특정 장소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번 사건의 폭행 장면은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가해자의 폭력 행위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보안과 안전을 위해 많은 시설들이 CCTV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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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0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