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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시 라됴 생방 들으려고… 근처 볼일 있어 간김에 가보고 싶어서
11시 35분 경 정신없이 뛰어가 줄을 섰어… 내 앞에 대기가 1팀(2명)
뿐이라 다행히 금방 먹고 생방 들을수 있겠다 좋아하며 기다리는데,
하필 내가 앉을 자리가 원형 테이블 큰 자리가 난거지…
그래서 나는 나름 배려한다고 내 뒤에 2명을 먼저 앉으라고 양보하고
계산대 바로 옆 왼쪽 4명 앉는 사각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 하려는데
계산하시던 좀 나이든 아주머니가 다 들리게 대 놓고 싫은 티를 내는거야
테이블을 때 놓고 앉으라는건가? 해서 테이블 때야하나요? 했더니…
서빙 보는 아줌마랑 계산하시는 아주머니랑 둘이 뭐라 하더니 표정 다 보이게 그냥 앉으라 그래… 얘기라는데 그때 맘 상해서 그냥 나갈까도 하다가…
자주 올수 있는 거리도 아니고 이왕 앉았는데 내가 참고 그냥 먹자 하고
원래 혼자라 간짜장에 군만두 시켜 먹으려다가 (난 소식좌 ㅠㅠ)
테이블마다 탕수육을 다 시켰길래 간짜장에 탕수육(소) 맥주 시켰단 말야
근데 계산대 아주머니가… 다 들리게 식사는?? 안 시켜?? 하…
너무 열받아서 맥주부터 달라하고 마시려는데 맥주만 주고 오프너도 안 줌
오프너 안주시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주면서 서빙 보시는 아주머니들까지
눈치주고… 내가 기분좋게 맛난거 먹으러 와서 왜 이래야 하나 싶어서…
맥주 거의 반이상 마실때쯤 간짜장이 나오고 탕수육이 나오더라고…
간짜장은 양이 적긴 하더라 (딱 소식좌에게 맞는)
그래서 빨리 먹고 나가야겠다 싶어서 간짜장 먹고 탕수육 먹는데…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 점심시간에 간 내가 죄인가… ㅠㅠ
그때부터 음식을 코로 먹는건지… 입으로 먹는건지 싶어서…
간짜장만 겨우 다 먹고 탕수육은 반 조금 안 되게 (더 먹으면 체할것 같아서 ㅠㅠ) 포장해달라 해서 나오면서(음식 남기면 안 된다 해서 다 싸옴)
나도 너무 열받고 화가나서 물어봤어… 점심에 1인 오는건 안 되는거냐고
말은 그럴뜻이 아니었는데 미안하다 했지만… 전혀 그런 표정이 아닌…
나오자마자 약국가서 소화제 사서 먹고… 계속 소화가 안 되어서 다 토함
기분좋게 갔다가 혼자가서 34000원이나 결제하고 하루종일 맘만 상하네
이럴꺼면 그냥 1인 전용 테이블이랑 좌석을 만들어 배치하던지 해줬으면
싶더라고… 혹시 점심시간에 혼자 가서 먹으려는 사람은 점심에는 피해가
안 그럼 나 처럼 눈칫밥까지 먹고 소화제까지 먹을수도 있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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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품
이품은 한국의 인기 있는 식당으로, 특히 점심시간에 유명한 장소입니다. 이 식당은 뛰어난 요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손님들이 찾는 인기 식당입니다.
점심시간 혼자
점심시간에 혼자 식사를 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눈치가 보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이 사회적 불편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소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눈치
눈치란 주변 사람들의 감정이나 분위기를 민감하게 파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혼자 점심을 먹을 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며, 이로 인해 부담을 느끼기도 합니다.
체함
소화 불량, 또는 체함은 스트레스와 긴장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혼자 식사하면서 느낄 수 있는 눈치와 같은 사회적 스트레스가 이러한 상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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