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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후기글은 부스장 게이가 정리해서 쓸거라해서 간단하게 느낀점이랑 굿즈 만드는 과정들 보여주는 글이 될듯함.
방금막 집에 복귀해서 정신 몽롱한 상태에서 글 쓰는거라 글에 두서가 없어도 이해 해주시면 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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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일페때 디맥 말고 다른 주제 부스 하고 집 가고있었는데 디맥 부스 하겠냐고 개인 sns에 연락와서 징집당함
원래 디맥부스 하고싶었는데 기가막히게 연락와서 지하철에서 싸버림
워낙 좋아하는 겜이라 열정있게 작업한듯염
참고로 관심있던 게이들은 알다시피 다른 갤럼들도 참가했는지라 철저하게 좆목 배척 하에 진행했음
다른 사람들도 징집당하고 어느정도 모여서 컨셉 어떻게 할건지 회의해서 나온 결과가 판타지를 곁들인 컨셉을 하자고 정해짐.
나는 정적 판타지보단 색다른걸 해보고싶어서 그냥 판타지가 아닌 사이버판타지 장르를 시도해봤음.
내가 준비한 굿즈는 아크릴스탠드 2종이랑 포스터2종
망이 아크릴 스탠드 시안 짠거랑
흥이 아크릴 스탠드 시안 짯던거
망이는 여러개 안짜고 저걸로 진행했고 흥이는 두개정도 그려보다가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아래껄로 결정해서 진행함
아 씨발 원래 하나하나 이미지 올려서 무슨생각하면서 작업했는지 썻엇는데
이거뜨면서 글 등록이 안돼가지고 걍 진행과정 움짤로만 남김 하.......
이건 작업한 프로젝트 파일 이미지


포스터 2장
포스터는 진짜 수요가 이렇게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수요조사 폼 투표 했을때도 득표율이 높지 않았고
저번 다른주제 일페에서도 포스터를 만든적이 있는데 그때도 수요가 별로였어서 악성재고로 남았었음
그래서 이번에 흥망이 포스터를 각 각 10장씩 뽑았다.
참고로 아크릴 스탠드는 각각 20개씩 뽑았음
포스터든 아크릴이든 망이보다 흥이가 더 빨리팔리더라
흠........................
포스터 시안 짤 시점에는 사이버풍으로 제작할 생각 안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전통 판타지 컨셉으로 하려했음
2안
3안
1안이 제일 나은것같아서
선을 따고 1차 채색을 하고 진행을 해보려 하니
뭔가 두상이 눌린듯하게 나와서 작업에 흥미가 떨어져가지고 이때 컨셉을 아얘 바꿀 생각을 함.
그렇게 해서 나온게 사이버판타지 풍 컨셉
1안
2안
2안으로 결정.
진행함

망이도 시안 여러개 짯음
1안
2안
3안
3안으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보통 한국사람들은 책을 읽을때도 그렇고 좌에서 우로 진행하는것에 안정감을 느낀다는 피드백을 받고 좌우반전함
시선이 눈에서 칼 끝으로 흐르게끔
이것 또한 과정
그리고 레이어

몇몇 디붕이들 현수막보고 흠칫하던것도.....

사실 내가그랬다
현수막에 장난 쳐도 되냐고 부스주딱한테 물어보니까 흔쾌히 해도 된다고 허락해줌
근데 나중에 이거 팔거라고 하더라 팔줄 알았으면 이렇게 안했는데ㅋㅋ
근데 시바ㅋㅋ 현수막 사겠다는 사람 나타나서 팔림
이건 오면 공짜로 뿌릴 명함에 들어갈 일러스트 시안 짯던거
다른 고민안하고 바로 진행했음
이것도 과정을 찍어둔게 있긴한데 3장밖에 없어서 의미 없을거같아서 걍 안올림

완성본

플젝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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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행사가 끝낫고 그간 디붕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다른 시안들 업로드하고싶어서 입이 간질간질 했었다
과정을 굳이 올리는 이유는 굿즈 구매해간 디붕이들 안심하게끔 딸깍같은거 안하고 하나하나 다 직접 그린거라는걸 보여주고 싶었다
후에 디맥 부스를 또 할지 안할진 모르겠다 일단 나는 캐릭터 그릴줄만 알지 디자인같은거 할줄 몰라서 팀장 할 계획 없다..
다른 디붕이가 연다면 모를까
통판은 한다하면 팀원들이 각자 본인 굿즈들로 열기로 했고
내꺼는 망이 아크릴 스탠드, 여분 하나랑 전시용 한개 빼곤 다팔려서 한개는 팀원분드렸고 전시용으로남은건 따로 저녁 먹기로 한 지인 줘서 하나도 안남게 됐음.
즉 통판 계획이 없다 이말입니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다시한번 일페 방문해준 디붕이들 무지무지고맙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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