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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군 수장이자 푸틴의 충복인
람잔 "틱톡" 카디노프가
갓 16세가 된 자신의 아들을
대학교 이사 자리에 앉혔습니다
그 대학은 일종의 사립 국방대학교인데
그는 이에 대해
"내 아들은 군 전문가이자
대학교의 업무를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답했습니다
이로서 람잔 카디로프의 아들은
고작 16세의 나이에
군 장교이자 최고 경호원이자 대학교 이사까지
엄청난 경력의 소유자가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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