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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아직 용인 에버랜드가
용인 자연농원이던 시절
한중외교 등을 기념해 중국에서 판다 외교를 진행
두 마리의 판다
밍밍과 리리가 한국에 오게 된다.
그때부터 이미 자연농원 소속의 사육사였던
강철원 사육사 역시 판다 육성에 힘을 쏟았고
한국에서 태어날 첫 판다를 위해
둘을 맺어주는 결혼식까지 대대적으로 진행했는데
하지만 결혼까지 시켜준 두 판다는
끝내 아이를 갖지 못하고
IMF사태 이후 판다의 유지비를 감당하지 못해
결국 밍밍과 리리는 중국으로 돌아가게 됨
근데 중국으로 반환 된 이후
밍밍과 리리가 둘 다 암컷으로 밝혀져
어차피 둘 사이엔 아이가 태어날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남.
사실 판다는 생식기의 발달이 느려
1950년대에는 죽어서 해부할 때야 암수구분이 가능했으며
4살 전후에야 생식기를 통한 정밀 암수 구분이 가능하며
지금도 2살 이후에야 호르몬 검사를 통해 암수구분이 확실히 밝혀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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