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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과 한자 필담만으로 소통하던 일본인의 별명.jpg

입력 2024-04-07 0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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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직원에게


고등학교 때 배운 한문 수업의 한시 지식만 가지고


절구 율시 같은 한자 나열로 어떻게든 필담을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후 어느정도 회화가 가능해지게 되었을 때


중국 직원들 사이에서 내 별명이 '두보'라는 걸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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