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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스터 비스트가 시작한 유튜브는 게임 컨텐츠이었는데
내용도 너무 유치하고 재미없고 짧았음 ㅋㅋ
너무 재미없어서 사람들이 쉽게 모일리가 없고 4년내내 유튜브 꾸준히 했는데 구독자가 2000명까지 모았음 ㅋㅋ
그런데 좀 더 가보니까
병맛 컨테츠를 슬슬 시도하더라 ㅋㅋㅋ
10만 숫자까지 세보기, 드라이아이스를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보기, 20만 숫자까지 세보기
존나 긴 영어 단어 읽어보기
10시간동안 제이크 폴의 "It's Everyday Bro" 뮤직비디오를 10시간 듣기
로건 폴 이름을 10만번 부르기
자기 아이폰을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보면 어케될지 실험
등등
점점 병맛같지만 노력이 가상할정도로 컨텐츠를 하나씩 만들어갔음 ㅋㅋ
좀더가보니 돈을 화끈하게 쓰는 컨텐츠를 만들었던데
무작위로 트위치 스트리머에게 도네하기, 배달부에게 팁 천만원주기, 우버 드라이버에게 팁 천만원 주기
엄마한테 1억원 드리기, 100만장 종이로 총알 막아보기
등등
돈쓰는 컨텐츠로 슬슬 구독자 숫자와 조회수가 늘어나더니
이제 스케일이 존나 커짐 ㅋㅋㅋㅋㅋ
남들이 상상 속에 해봤던 것들을 실제로 진짜로 다 시도해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1억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되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게 됨ㅋㅋㅋ
이정도면 진짜 유튜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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