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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난을 올린 필리핀 다코야키 업체 타라기스 측은 책임 못진다고 하자 온라인에서 난리났고
사장인 카를로 키온이 직접 남성을 방문해서 물었더니
다운증후군 있는 아들과 다른 아들 등록금 때문에 타투했다고
만우절 장난이라는 문구를 미처 확인 못했다고함
이에 사장은 10페소를 지급하고 문신제거 비용도 지원해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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