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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유튜브에 한 6살 꼬마가 우는 영상이 올라옴
영상의 주인공 브리애나는 미식축구 선수 J.J. 왓과 결혼하고 싶다고 엄마에게 졸랐고
엄마가 25살이 되어야 결혼할 수 있다며 기다리라고 말하자 브리애나는 '빨리 25살이 됐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림
브리애나의 엄마가 올린 이 영상을 J.J. 왓이 보게 됐고 트위터에서 이 꼬마를 수소문하게 됨
브리애나의 가족과 연락이 닿게 된 왓은 브리애나와 가족들을 홈경기장에 초청해 무릎을 꿇고
'오늘 하루만 나의 신부가 되어주세요'라며 청혼을 했고 신랑과 신부는 함께 춤을 추며 행복한 하루를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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