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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해 페이커의 시간을 600만원 주고 산 아버지 이야기 후일담.jpg

입력 2024-04-04 2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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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눈물을 훔치게 했던

600만원으로 페이커의 시간을 낙찰한 아버지와

프로게이머 희망하던 아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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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들의 티어는 당시 플레여서

프로게이머 지망이 희망적이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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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가된 정지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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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의 조언을 잘받아들여 그마까지 달성함 ㄷㄷ












그리고 최근 근황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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