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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쪽에서 앓는소리 내는 걸 보니
복무기간 황금밸런스로 잘 잡은 듯.
개인적으로 나는 원래 대체복무 찬성론자였음.
만약 대체복무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저들을 위해 시위도 참가할 의향도 있음.
하지만 양심의 무게는 짊어져야지.
그렇지 않으면 얄팍한 양심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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