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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도 밀가루는 있긴했는데 수입품이라 비싸서 부잣집만 쓰고
일반인들은 키우기 쉽고 빨리자라는 메밀을 이용해 국수를 만들어 먹었다고 함

게다가 한국의 국수틀은 아시아에서 가장 큰걸로 유명한데
큰집에는 하나쯤 두고 쓸 정도로 보편적이었다고
이 메밀 국수는 찰기가 부족해 쉽게 끊어졌기 때문에
크게 내려서 바로 끓는 물에 삶는 방식으로 면을 유지하는 방법을 사용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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