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드

일진이랑 나랑 둘 다 사이좋게 찐따 됐던 썰

입력 2024-04-03 18:52: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7121378101698.jpg




초 5때 부잣집 출신에 개념 없고 깝쭉대는 어느 놈이랑 같은 반이었음




그 새끼가 나보고 계속 프링글스라고 부르면서 놀리길래 필통으로 뚝배기 후림




둘이서 존나 싸우다가 담임한테 발각 당해서 교무실로 끌려감




거기서 서로 대화 및 사과한 후에 화해의 편지 쓰기 숙제를 받았었음




좀 ㅈ같긴 했는데 생각하니 철제 필통으로 내려찍고 암바 걸은 거 미안해져서 꽤 자세하게 썼음




나중에 서로 보니까 걔도 나한테 미안하다는 내용으로 꽤 상세하게 썼길래 좀 울컥함




그렇게 잘 끝내나 싶었는데 담임 시발롬이 수업 마치고 반 애들 부른 뒤에 그 앞에서 걔랑 내가 쓴 편지 강제로 낭송하게 함




다 읽고 나니 애들이 억지로 박수를 쳐줬고




그 후로 학년 끝날 때까지 아무도 우리 둘한테 말 걸어주지 않았다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보드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22 2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