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드

버려진 고슴도치를 병원에 데려간 사연

입력 2024-04-02 17:42: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7120472805782.jpg




지난 3월 말, 영국의 한 동물병원에


아침 일찍 고슴도치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손님이 찾아옴.




손님은 전날 밤 길가에서 버려진 고슴도치를 발견해


조심스럽게 집에 데려왔지만




아침이 되도록 음식도 먹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다며 불안해 했다고 함






17120472820543.jpg




수의사는 상자에 담긴 고슴도치와


그 사진을 보고 조금 의아함을 느꼈는데






17120472835416.jpg




뭔가 이상함




"고슴도치를 자세히 살펴보셨나요?"




"아뇨, 날이 추워서 얼어죽을까봐 급하게 데려왔고


집에서는 고슴도치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고양이 사료만 넣어주고


그냥 상자를 꽉 닫아뒀어요"








17120472850586.jpg




알고보니 고슴도치가 아니라


털모자 맨 위에 달린 털장식인 폼폼이었음




노년의 손님은 부끄러워했지만


한밤중이라 눈치채기 쉽지 않았고


병원은 오히려 동물을 아끼는 마음씨를 칭찬해주었다고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보드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1 0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