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드

일본과 한국 사학계에서 임진왜란이 더욱 미스테리한 전쟁으로 불리는 이유

입력 2024-04-02 16:32: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7120430729331.webp





17120430746116.jpg




그나마 히데요시를 최대한 이성적인 인간이라고 판단해서 나온 추론이 '사실 대륙진출은 개뻥이고 천하통일 이후 자신에게 반발하는 다이묘들을 처리하기 위해 임진왜란을 일으켰다'라는 논리인데




정작 임진왜란 때 항상 선봉장에 서거나 공을 세웠다는 일본 쪽 장수들을 보면 훗날 도쿠가와 같은 도요토미 반대편에 붙은 장수들이 아니라 오히려 도요토미에게 끝까지 충성했을 정도로 충성심 깊은 장수들이 대부분이었음




실제로 임진왜란때 살아돌아간 일본 장수들의 상당수는 훗날 도요토미가 본격적으로 몰락의 조짐이 보이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도 가토 기요마사나 도도 다카토라를 제외하고는 상당수가 도요토미 측인 서군으로 참전함. 배신과 통수가 난무하는 전국시대에서도 끝까지 주군에게 충성했을 정도로 도요토미에 충성심이 높았다는 소리임



더군다나 정말로 자신들에게 반발하는 다이묘들을 처리하기 위해서였다면, 왜 당시에는 쭈구리 신세였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안 끌고 갔냐는 것부터 설명해야 하는지라 더더욱 히데요시의 의도는 알 수가 없게 되어버림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보드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5 0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