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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김고은 ''파묘' 화림·봉길 관계성 맛집? '밈' 쭉 이어졌으면”

입력 2024-03-04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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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 속 MZ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의 관계성이 영화 팬들 사이서 밈으로 번지는 것에 기뻐했다.
김고은은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화림과 봉길의 전사와 관계성에 대해 영화 팬들이 궁금해하고 새로운 해석들을 내놓고 있다’는 질문에 “너무 좋은 현상이다. 이대로 쭉 이어져서 영화 흥행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두 인물의 전사에 대해 “봉길은 야구를 하다가 신병을 앓던 중 화림의 사당을 찾아온다. 봉길이 신을 받으려고 하자 화림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말려보지만 봉길의 의지가 굳건해 결국 화림이 신을 받게 해준다”며 “선생과 제자 사이지만 그 마음엔 기본적으로 봉길에 대한 안타까움이 깔려 있다”고 정의했다.
이어 이도현과 연기 호흡을 두고 “‘파묘’를 찍을 때 이도현이 다른 작품들을 촬영하던 터라 컨디션이 걱정됐다. 그럼에도 현장에서 티 내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어른스럽고 멋있는 친구구나’ 싶었다”며 “나와 연기하는 장면에서도 화림이 말하지 않아도 봉길이 알아서 척척 해주는데, 서로 사전에 말하지 않았는데도 잘 맞았다. 내게 집중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군생활 중인 이도현이 어제(25일) 문자가 왔다며 “대뜸 ‘눈나, 고마워’라고 하더라. 너무 뜬금없었다. 그래서 ‘뭐가 고마워?’라고 했더니, ‘같이 연기해줘서’라는 낯 간지러운 답문을 보내더라”며 “‘그렇게 치면 내가 고맙다’고 화답했다”고 말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전국 극장가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6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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