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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던 유기견 '서행복·행순'이 되다…'구청장 밀착 보살핌'

입력 2024-03-04 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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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던 유기견 '서행복·행순'이 되다…"구청장 밀착 보살핌"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있던 3주간은 집무실 밖에서 구청장님 결재를 받았어요. 사람을 경계하는 강아지들을 위한 특단의 조치였죠."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사람을 경계하던 유기견 두 마리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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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설 기자 =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있던 3주간은 집무실 밖에서 구청장님 결재를 받았어요. 사람을 경계하는 강아지들을 위한 특단의 조치였죠."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사람을 경계하던 유기견 두 마리가 구청장실 한편에 자리 잡았던 사연이 화제다. 서울 서대문구청과 인연을 맺은 강아지 서행복(수컷), 서행순(암컷)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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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3주간 구청장실에서 생활하던 강아지들은 현재 구청 내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 중이다.

이 구청장은 아침마다 구청 옥상 정원이나 홍제천 카페 폭포 인근을 산책시키고 있다는 후문이다.

현재는 강아지들의 사회화를 위해 옥상 정원에 강아지들을 위한 명패와 별도의 공간도 마련됐다. 사람을 무서워했던 강아지들도 이제는 옥상을 방문한 직원들과 어울리며 점차 적응하고 있다고 한다.

구는 다음 달 중 개소할 예정인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행복, 행순이를 보호할 예정이다. 또 향후 서대문 '마스코트'로 역할을 부여할지 여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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