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800년대 후반 플로리다 빈땅

존 윌리엄스
"여기다 땅을 사서 도시를 개척해야지"

뚝딱 뚝딱

러시아에서 온 사업가 피터 디멘스
"오 여기 입지 ㅅㅌㅊ인데요? 여기다 철도 종착역을 유치하겠습니다."

"오 개꿀ㄱㅅ"

"근데 여기 이름이 뭔가요?"

"없음"

"생각해둔건 있음?"

"ㅇㅇ 디트로이트"

"? 이미 있는 도시아님?"

"ㅇㅇ 내 고향임ㅋ 내가 개척자니까 내맘임ㅋㅋ"

"나 없었으면 좆망한 동네였을텐데요? 이름 맘에 안듦"

"뭐 생각해둔거 있음?"

"그렇다면 저는 제 고향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정함"

"씨발 거긴 러시아 수도잖아" (당시엔 수도였음)

"씨발 까짓거 공정하게 동전 던져서 정하죠"

"ㅇㅋ"


동전 던지기 끝에 도시 이름은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결정됐고
이곳은 영문발음으로 세인트 피터스버그라 부르게됨

"하 씨발 디트로이트 ㅆㅅㅌㅊ인데 이름 ㅈㄴ 아깝네"

이후 존은 도시에 첫번째 호텔을 건설하고 이름을 디트로이트라 명명함
Copyright 시보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