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드

킹평 황평 짱평 경치가 환상적인 날 스킹 후기(스압)

입력 2024-02-17 18:34: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7081623010554.jpg

전날 강원중부산지 대설주의보 소식을 듣고
원래 일/월 계획이었던 스키여행을 당일치기 금요일로 바꿨다.
진부IC 내리자마자 환상의 일출

개인적으로 난 대관령에서 내려서 큰길로 오는것보단 레인보우존 뒷길(원복길)로 진입하는걸 선호한다.
항상 결빙상태인 교통량 적은 산길이라 첩첩산중 들어가는 감성이 좋아서..

17081623020399.jpg

원복길을 가다 보면 목적지를 6km 남기고 발왕산과 레인보우가 한눈에 들어오는 포인트가 두 번 있다.

일기예보랑 발왕산 날씨는 항상 달라서 여기서 눈으로 체크하는 편

1708162302829.jpg

가까워질수록 날씨가 맑아지는게 보였다.

17081623036507.jpg

용평 메인에 도착했을땐 날이 완전히 개었다.

17081623051522.jpg

17081623061876.jpg

날 좋을때 정상 도착하면 항상 가는곳이 있는데

17081623069661.jpg

17081623084166.jpg

스카이워크 4층에서 내리고 계단으로 반층 내려오면 조그만 테라스가 있다.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데 여기가 스카이워크보다 설경은 이쁨.

17081623092201.jpg

발왕산 북쪽.
1500M 이상 봉우리들만 구름 위로 모습을 드러냈음.
왼쪽 계방산(1577M)
가운데 오대산(1565M)
오른쪽 설악산(1708M)

17081623105955.jpg

설질은 딱 두번 탈때까지만 자연설 갈아버린 느낌으로 좋았고,
어제 내린 비때문에 정설해도 울퉁불퉁한게 남아있었음.
이때부터 그냥 관광이나 하자는 마인드로 탔다.

17081623116522.jpg

10시가 넘으니까 레인보우 아래쪽 눈들은 반짝이며 녹기 시작

17081623128153.jpg

휘닉스평창
저기서도 발왕산이 보이겠지..?

17081623147798.jpg

17081623160166.jpg

17081623174326.jpg

17081623186773.jpg

레인보우1 상단
중간에 렌보2로 빠지는 길은 하도 개구멍으로 많이 들가서
패트롤이 지키고 있었음.
펜스도 쳐놨던데 정비해서 열어줬으면 좋겠다 ㅠㅠ

17081623194901.jpg

레인보우 1 하단

17081623202924.jpg

레인보우 3
전반적으로 구름이 너무 이뻤던 날

17081623213565.jpg

렌보2 상단 타다가 걸려서 패트롤한테 갈굼받는 보더게이들의 모습이다... 걍 서약서 받고 파크처럼 열어주면 안되나?

17081623224155.jpg

17081623240748.jpg

17081623255737.jpg

17081623265972.jpg

설질은 사진만 봐도 범프투성이..
근데 다른스키장 다 죽어가는데 이정도도 감지덕지라 생각함 ㅋㅋ

17081623278567.jpg

오늘은 파우더&백컨트리 시도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17081623291635.jpg

최소한의 실력은 갈고닦고 오자..

17081623302448.jpg

17081623312737.jpg

1708162332307.jpg

사람은 평일보단 주말에 가까웠을 정도로 많았다..
근데 11시 30분만 되면 점심먹으러 귀신같이 다 빠짐 ㅋㅋ

17081623333351.jpg

17081623343919.jpg

17081623354177.jpg

동해 수평선이 선명하게 보임.

17081623362002.jpg

정오 부근, 여친 렌보1 급사 아이스 밟고 꿍 해서 바로 파라다이스로 내려가야했다..ㅠㅠㅠ

17081623370073.jpg

이와중에 미친 파라다이스 경치

17081623378293.jpg

그렇게 너무 일찍 스킹을 끝내고 횡계의원 들렀다가 눈구경이나 하자며 발왕산 맞은편 언덕에 올라왔는데..

17081623390709.jpg

해발 1,100M에 자연설 슬로프가 있어서

17081623409519.jpg

못참고 타버린 후기는 내일 써야겠다



스키 갤러리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보드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07 0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