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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장님이 위스키 좋아하는데 보통 친구나 직원하고 같이 먹음
그리고 먹고 남은 건 같이 먹은 사람한테 줌
그리고 아빠는 위스키 별로 안 좋아함
그 둘의 시너지로 사장님과 고급 위스키를 먹다가 남기면
사장님은 가져가라고 그러고
아빠는 위스키 안 좋아해서 버림
그러던 어느날 내가 위스키 좋아하는 걸 알고 위스키를 버리지 않고 가져왔는데 내가 큰 맘 먹고 산 조니워커 블랙보다 비싼 발렌타인 17년이라 맛 있었음
근대 알고보니 여태까지 아빠는 조니워커 블루나 발렌타인 17년 같은 700ml기준 10만원이 넘는 고급 위스키를 몆번이나 버렸다고함
그 뒤 2~3번 정도 가져왔는데 대략적으로 2~50%정도 남아있었음
여태까지 그만큼 남은 걸 버린 거지
위스키 애호가인 나는 고급 위스키들의 장렬한 최후에 충격 받음
참고로 아빠는 회식하고 남은 소주는 가져오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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