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는 A가 말을 안 했다고 A탓을 함
그런데 A들은 자기들이 하기 싫은 일이라고 분명히 말함
그것조차 단계를 밟는데, 처음에는 웃고 넘기면서 하지말라고 말함
그런데 B는 진짜 웃고 넘김
이게 세번정도 되면 술 마시면서 진지하게 하지말라고 말함
B는 순간적으로 인정하는 척하면서 다음에 만나면 또 똑같은 짓함
이게 세번 또 진행되면 바로 손절이지...
상대방 말을 존나 안 듣는다는 건데 끊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저걸 고쳐줄 정도로 인연의 끈이 강하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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