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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고 지목하지는 않겠지만
자기 자식이 장애인이라고 해도
자기 자식에게만 관용적이고
남한테는 다 베타적이면서
자기 자신과 자식만 이해해 달라고 하고
자기 자식은 다 용서 받아 마땅하고
남은 그렇지 않다는 건 참 이상한 거야
나도 가족 중에 동생이 장애인임
정신지체 장애인인데
솔직히 월세 비싼데
내 월급으로 한 달 겨우 버티는데
나와서 사는 이유가 뭐냐면
그냥 같이 있다가는
언젠가도 아니고
한 길어야
한 달쯤 안에 내가 죽던 걔가 죽던
못 버티고 실행했을 것 같아서 ㅇㅇ
정신지체 장애인 동생이
매일 욕하고 소리 지르고
폭력 휘두르는데
엄마는 아픈 아이
내가 왜 이해 안 해주느냐고 하는데
정상일 때부터 지밖에 몰랐던 놈 아프다고
내가 이해해 줘야 하는지 나는 모르겠더라
엄마가 친아버지랑 살 때
집 나갔을 때 친아버지가 옷 갈기갈기
발로 눌러서 찢어 갈겼을 때
나는 하지 말라고 하고
동생은 차라리 팔라고 했는데
팔라고 한 게 동생 수작으로
친아버지가 동생만 이뻐해서 내가 한 게 됨
그래서 친엄마가 나를 초등학교 청소년 때
내다 버리듯이 키웠거든
그리고 동생새끼가
엄마가 동생한테 출장 가면서
나랑 동생 밥 먹으라고 돈 줬는데
지 게임 현질 하고 싶다고 이야기 안 해서
시험기간에 굶어 죽을 뻔 한 적도 있고
여튼 내 입장에서는 강아지인데ㅋㅋㅋ
그걸 이해하고 용서하라는
엄마가 더 이해가 안 됨 ㅇㅇ
때문에 나와 사는데 장애인은 국가에서 관리 하거나
그냥 가정에서는 우리집은 벌이가 나은 편인데도 힘들다
현실은 그냥 감정이나 욕 하나 자제 못하는
사람 모양을 감당 안 되는 생물 하나 기르는 거랑 똑같음 ㅇㅇ
그냥 내가 겪어 보니까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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