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드

솔직히 말해서 가족 중에 장애인 있어도

입력 2024-02-01 21:46: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7067915537478.jpg





누구라고 지목하지는 않겠지만


자기 자식이 장애인이라고 해도




자기 자식에게만 관용적이고


남한테는 다 베타적이면서


자기 자신과 자식만 이해해 달라고 하고




자기 자식은 다 용서 받아 마땅하고


남은 그렇지 않다는 건 참 이상한 거야




나도 가족 중에 동생이 장애인임


정신지체 장애인인데




솔직히 월세 비싼데


내 월급으로 한 달 겨우 버티는데


나와서 사는 이유가 뭐냐면




그냥 같이 있다가는


언젠가도 아니고




한 길어야


한 달쯤 안에 내가 죽던 걔가 죽던


못 버티고 실행했을 것 같아서 ㅇㅇ




정신지체 장애인 동생이


매일 욕하고 소리 지르고


폭력 휘두르는데




엄마는 아픈 아이


내가 왜 이해 안 해주느냐고 하는데




정상일 때부터 지밖에 몰랐던 놈 아프다고


내가 이해해 줘야 하는지 나는 모르겠더라




엄마가 친아버지랑 살 때


집 나갔을 때 친아버지가 옷 갈기갈기


발로 눌러서 찢어 갈겼을 때




나는 하지 말라고 하고


동생은 차라리 팔라고 했는데




팔라고 한 게 동생 수작으로


친아버지가 동생만 이뻐해서 내가 한 게 됨




그래서 친엄마가 나를 초등학교 청소년 때


내다 버리듯이 키웠거든




그리고 동생새끼가


엄마가 동생한테 출장 가면서


나랑 동생 밥 먹으라고 돈 줬는데




지 게임 현질 하고 싶다고 이야기 안 해서


시험기간에 굶어 죽을 뻔 한 적도 있고




여튼 내 입장에서는 강아지인데ㅋㅋㅋ


그걸 이해하고 용서하라는


엄마가 더 이해가 안 됨 ㅇㅇ




때문에 나와 사는데 장애인은 국가에서 관리 하거나


그냥 가정에서는 우리집은 벌이가 나은 편인데도 힘들다




현실은 그냥 감정이나 욕 하나 자제 못하는


사람 모양을 감당 안 되는 생물 하나 기르는 거랑 똑같음 ㅇㅇ


그냥 내가 겪어 보니까 그렇더라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보드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