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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기몰이 스탠리 텀블러 '납 함유' 논란에 시끌..

입력 2024-02-01 19: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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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밀폐재료에 납 포함…소비자가 직접 접촉할 일 없어" 해명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텀블러(개인 컵) 브랜드 '스탠리'(Stanley)가 납 성분 함유 논란에 휩싸였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납 검사 키트로 스탠리 텀블러를 테스트한 결과 납이 검출됐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납과 접촉하면 색이 변하는 용액에 면봉을 적신 후 이 면봉으로 텀블러 내부 바닥 등 곳곳을 문지르면 면봉 색이 변한다는 것이다.


(중략)

스탠리 대변인은 "우리는 제조 과정에서 제품 바닥에 자리한 진공 단열재를 밀폐하기 위해 업계 표준 입자(pellet)를 사용하고 있고, 그 밀폐 재료에 납이 일부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밀폐되면 이 부분(바닥)은 내구성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층으로 덮여 소비자가 닿을 수 없다"며 "소비자가 접촉하는 어떤 스탠리 제품의 표면에도 납이 존재하지 않고 내용물에도 납이 없으니 안심하라"고 부연했다.

텀블러가 파손되거나 극단적인 열에 노출되거나 제품 의도와 맞지 않는 방식으로 사용되지 않는 한 밀폐재로 쓰인 납이 노출될 일은 없다는 게 스탠리 측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7615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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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기몰이 스탠리 텀블러 '납 함유' 논란에 시끌

"바닥 밀폐재료에 납 포함…소비자가 직접 접촉할 일 없어" 해명스탠리 텀블러[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미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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