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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우크라이나의 특이한 군용 자동차

입력 2024-02-01 1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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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z/Zaz-969와 그 파생형들

군용이라기에는 너무 가냘픈 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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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오프로드 SUV 겸 전투 부상자 후송용 차량임

수륙양용 버전도 만들어졌음



이 자매들의 임무는 가장 위험한 곳에서 적의 총알을 피하며 부상자를 구출하는 것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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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녀린 몸체도 이런 위험한 임무를 염두한 설계였는데

사진과 같이 위험지역에서 운전수가 엎드린 상태로 차량을 조종하여 피탐면적을 줄이려는 의도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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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본래 저런식으로 군부대에 대량 보존처리 됐고, 세계대전이 나면 꺼내쓸 예정이였음

그러나 소련이 붕괴하면서 그 용도가 사라졌고

90년대에 우크라이나군이 불필요한 장비중 민간에 유용한것들을 반출하는 과정에서

이 자동차들도 대량 반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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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으로써도 민간용으로써도, 이 희귀한 자동차의 주 서식지는 자신이 태어난 우크라이나에 한정됐음(러시아에서 조립생산되는등의 예외가 있음)

사실 7천대 남짓 생산된 자동차라서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보긴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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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물저격총 쏘는 로1리"는 남자의 로망중 하나이기 때문에

전투용 파생형이 없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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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긴 세월속에서 성장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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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몇몇은 우크라이나에서 고조되는 전운을 배경으로, 반세기동안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의도된 목적에 투입되는 행운을 누릴수 있었음


군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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