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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근육이 잘 찢어지는 스타일이라서 몸관리를 철저하게 한다. 황 대표는 “부상방지 차원에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돼지고기는 안 먹는다. 원래 생선을 못 먹었는데 몸에 좋다고 하니 식단을 생선 위주로 바꿨다. 소금을 뿌리지 않은 장어를 먹고, 조미료를 절대 안 쓰고, 외식도 안 한다”고 했다. 식단관리로 체지방률도 12%에서 8%까지 낮췄다. 황 대표는 “집안이 먹으면 바로 살이 잘 찌는 체질이다. 희찬이는 밥도 4분의 1 공기만 먹는다. 제가 라면을 먹고 있으면 계속 쳐다본다. 안쓰러워서 ‘먹을래?’ 물으면, ‘냄새만 한 번 맡을게’라며 참고 조깅하러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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