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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주기적으로 땅을 갈아엎어버렸다는것이다.
메소포타미아는 역시나 건조한 환경에서
유프라테스와 티그리스 강을 관개해서 농사를 지었는데
주기적인 계절성폭우로 매년 범람한 나일강과 달리
이쪽은 항상 범람한게아니라 불확실해서
인간들이 지력을 소모하고 토양독성이 쌓이는 속도를
토양이 감당하지 못해서
고대가 끝나고 중세가 될때쯤이면
개쓰레기 똥땅이 되어
동로마지역의 인구가 서유럽에 역전당하는 이유 중 하나가되었다.
중국 역시 비옥한 토질만 믿고 강수량은 형편없던
황하 중상류 지역에있던 장안과 낙양은
고대엔 비옥한 토질로 높은 농업생산성을가져
천하의 명당이되었으나
날이갈수록 환경파괴가 감당할수없어져 중세쯤되면 완전히 몰락해버린다.
한반도와 일본이 중국 황하지역보다 오래오래 질기게 유지한것도
여름의 폭우시기에 주기적으로 토양 독성이 리셋되어
최저값은 유지시켜주는게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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