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입단 소감 전문
여러분 오늘 모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처음으로 이러한 기회를 주시고 이번에 선수로서 저를 믿어주신
LA 다저스 관계자 여러분들, 특히 마크 월터, 앤드류 프리드먼, 스탠 카스텐, 브랜든 곰스, 데이브 로버츠
이 다섯명에게는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처음으로 메이저 리거로서의 기회를 주신 에인절스 관계자 여러분들.
정말 지금 되돌아봐도 멋지고 소중하고 잊을 수 없는 그러한 6년을, 그러한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FA를 맞이하여 정말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른 구단을 포함하여 구단관계자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명확한 승리를 노리는 비전과 풍부한 역사를 가진 이 LA 다저스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것에
지금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함과 동시에 지금 굉장히 흥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신세를 지고 있는 네즈 발레로를 시작으로 CAA 여러분,
그리고 언제나 머나먼 일본에서 따스한 성원을 보내주고 계신 팬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질의응답을 나눠가며 그러한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질문1
최종적으로 다저스에 입단하기로 결단한 시기와 다저스로 결정한 이유는?
-> 다저스에 부탁드립니다, 라고 계약을 결정한 시기는 입단 결정을 발표한 전날 밤입니다.
또 결정한 이유에 관해서는, 이 이유 하나만은 아니고, 교섭해주신 모든 구단 관계자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어느 구단이든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고 단지 몇 구단으로부터 입단 권유를 받아도 YES 라고 답할 수 있는 구단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거기에 있어서 저 자신이 '여기서 플레이 하고 싶다.' 라는 마음에 솔직히 따랐던 게 이유인 것 같습니다.
질문2
여기에 와서 처음으로 보도진의 수를 보고 든 생각과 이 정도의 관심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압박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기쁘게 생각함과 동시에 오늘은 보도진 여러분만 있다고 들었는데 예상보다 많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질문3
2번째로 받은 수술은 토미존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와 굳이 그렇게 말하지 않는 걸로 협상을 유리하게 가져가려는 의도가 있었는지?
-> 처음 단계에서 어떤 수술이 될지를 우선 의사를 포함해서 어떤 식으로 할지 정해야만 했기 때문에,
발표 단계에서는 우선 그게 정해져 있지 않았던게 가장 큰 이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질문4
2번째 토미존 수술을 한 것이 사실인지?
-> 그러네요, 단지 수술방법이 이전 수술과는 달랐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물론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그건 의사가 더 정확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질문5
이 후불 계약, 퍼센테이지가 큰 계약입니다만, 이건 쇼헤이 선수의 아이디어였는지? 또한 다른 팀도 같은 조건이었는지?
-> 그러네요, 원래 후불계약이라는건 어떤 선수라도 대형계약이라면 붙는 거라 그 퍼센테이지에 대해선 선수에 일임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그걸 포함해서 지금 제 자신이 받아 들일수 있는 금액을 미루고 페이롤에 유연성을 가져올 수 있다면 저는 후불도 좋다라고 생각한게 시작이었습니다.
또한 타구단과의 계약에 대해선 지금도 다른 선수와도 한창 협상중일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제 입으로 구체적인 구단명이나 협상내용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말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6
여러 선택지 중에서 다저스를 선택했는데, 이기는 것, 승리를 손에 넣는 것은 우선순위 중에 어디 쯤이었는지?
-> 저 자신의 우선순위는, 물론 계약형태를 보면 아시겠지만 가장 위에 있습니다.
야구선수로서 앞으로 얼마나 가능할지는 솔직히 아무도 모르기에 이기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지금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질문7
마지막에 마지막 단계에서 실제로 몇구단 중에서 고민했는지 또 결정이유는?
-> 몇구단인지는 제 입으로 말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다저스가 이런걸 갖고 있으니까 결정했다' 라기 보단, 뭐라고 할까요
마음에 남아있는 말로서 오너가 말한 것을 포함해서 요 10년 간, 다저스가 경험해 온 최근 10년을 관계자 분들은 전혀 성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인상에 깊게 남았습니다, 그만큼 이기고 싶다는 의지가 모두들 강하구나, 라는 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질문8
이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모두가 승리를 향해, 같은 방향을 향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너 그룹은 물론이고 프론트 여러분들, 그리고 물론 팀동료와 팬들, 모두가 그곳을 향해 가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9
항상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시 다저스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어떠한 선수상(像)을 이미지 하고 있는지?
-> 우선은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거기에서 빠질 수 없는 역할이었다 라는 말을 듣는 존재가 되고 싶고
그러한 기대가 담긴 계약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 기대에 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력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질문10
MVP 발표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TV에 나오고 나서 모두들 이름이나 상세정보를 알고 싶어서 더는 못기다려 하던데 이 자리에서 발표해줄수 있는지?
-> '데코핀(デコピン: 딱밤)' 이라고 하는데 여기 사람들이 발음을 어려워한다 해야하나 그래서.. 원래 이름이 '디코이' 였기 때문에
여기 사람들에게 소개할 땐 '디코이' 라고 부른다.
질문11
내년엔 타자에만 전념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시즌개막에 맞출 수 있는지 그리고 올해보다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생각과
마지막으로 '데코핀' 이라고 이름 지은 것에 대한 유래를 알려달라
-> 배팅은 현재 드라이 스윙을 시작했습니다. 대강 예정대로 조금 빠른감은 있어서 충분히 개막에 맞출 수 있지 않나 합니다.
스프링캠프에서 제대로 경기에 들어갈 준비가 된다면 개막에 충분히 맞출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유래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원래 이름이 '디코이' 였기 때문에 거기에 가까운 느낌으로 골랐습니다.
질문12
에인절스에 입단할 때의 기분과 지금 기분에 다른 점이 있다면?
-> 전체적인 기분은 다르지 않습니다. 항상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다저스에서 신세지기로 결정한 뒤로도 거기에 있어서도 '도전' 이라고 생각하기에
단지 온다고 하는 건 지난 팀도 그렇고, 일본으로 말하자면 니혼햄 파이터즈, 그리고 에인절스도 그렇습니다만 '쓸쓸함' 이라는 게 역시 마음 속에 있는게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13
키맨 조항, 만약 프리드먼 사장이나 월터 구단주가 구단을 떠난다면 옵트아웃이 가능하다는 조건도 계약에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개인적으로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려줄 수 있는지?
->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모두가 같은 방향을 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LA 다저스에 입단과 동시에 메인인 이 두 분과 계약하고 있는 형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이게 무너진다면, 계약 자체도 무너지는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질문14
다저스의 팬 베이스에 대해 아는 게 있는지?
-> 물론 입단하고 나서 알게 될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선 메이저리그에서 플레이 하며 각 구장을 가봤지만
각 팀의 팬 분들이 이러한 기질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고, 역시 야구에 있어서 열광적이라고 할까요 에인절스 스타디움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매번 푸른 유니폼을 입으신 분들이 구장에 많이 계셨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보면 역시 팬분들이 열기가 있구나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LA 다저스 갤러리
Copyright 시보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