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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우선
당신은 46년 백수생활 끝에 겨우 과거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정쟁에 휘말려 파직을 당했군요
그나마 다행인게 명망 높은 아버지와
관직에 나간 세명의 친형들 덕분에 목숨만은 건졌습니다
그런데 왜군들이 쳐들어와
류성룡에 의해 천거되었군요
다행히도 관직에 대한 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당신은 광주목사로 파견되었습니다
당신의 첫 전투가 펼쳐집니다
그렇지만 멍청한 지휘부 때문에
수만명의 병사들이 1600여명의 왜군한테 박살이 나버리고
한양 탈환은 한 낱 꿈으로 흩어져버립니다
그래도
이길거만 같은 싸움만 골라서 하는 후배놈 덕분에
어찌저찌 살았습니다
그 후로 당신은 그 나이 그 짬밥에
직접 말타고 유격전 하러 다니고
농성전 하면서 직접 칼들고 싸우고
전장을 뒹구르고 있습니다
명군이 들어온 뒤로부터
당신은
저들의 눈치를 보면서
지휘조차 내맘대로 못합니다
부하놈이 말을 안들어서 ㅈ팼는데도
결국 사람이 되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왜란에서 무사히 살아남으면서
전란동안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고
온갖 고생은 다했지만
후손들은 이순신만 기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권율로 전생하셨습니다
팁: 운 MAX 안찍으면 진짜 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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