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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는 부산행을 볼때, 여타 좀비 영화와는 다르게 '기차'라는 소재를 잘 썼다고 신선함을 느꼈다.
이 영화는 좀비 영화임에도, 주변 상황과 내용을 최대한 쳐내며 기차 내부의 상황을 다룬다. 그래서 내용 진행이 꽤나 빠르고 임팩트있다고 한다. 초반 정차역인 천안 아산역에선 기차안이 안전하고, 플랫폼이 위험한 풍경으로 비치는데 대전역에선 반대로 기차안이 위험하고, 플랫폼이 안정한 풍경으로 상황이 역전된다. 여기서, 클라이막스에선 기차 내외부는 물론 기찻길까지 완전 아수라장임을 보여줘 좀비 아포칼립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참신하게 보여주었다.
또한, 이동진 평론가는 '기차는 달리는 공간이면서 동시에 폐쇄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이런 특성을 좀비를 통해 잘 풀어냈으며, 기차 안의 모든 공간과 통로를 활용해 '인간과 인간 사이의 거리감'을 잘 나타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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