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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쟝의 어항...
45*35*32사이즈로 1년 가까이 무환수 무비료 무이탄 무무무항으로 방치중이었따
세팅은 20년 8월이었으니까 3년 넘음....
암튼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큰 결심을 했다

계획적인 충동구매로 다이도 없이 어항부터 사버림..
사놓고 웹서핑하다 아피갤과 물갤 민물고기갤 어죽맨들을 보고 새 어항은 토종 컨셉으로 정했다

근데 어죽 레이아웃이 생각보다 어려웠고
뭘 하든 일단 양질의 재료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어두운 색감을 얻으려면 석회지대 상류로 가야 하는데



그래서 갔따...

ㅆㅅㅌㅊ..

이왕 멀리 가는 거 모래만 퍼오기 아쉬워서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계류 루어낚시도 입문했다
사실 낚시가 메인이고 모래는 맨날 철수하기 직전에 호다닥 담아옴ㅋㅋㅋ

모아온 돌과 모래를 삶구

모래는 석회질이 많아서 묽은염산으로 산처리 했는데 ph하강 효과 같은 건 없으니 하지마...
산처리 한 염산은 베이킹소다 섞어서 변기통에 버림

창작의 고통.........

2023.10.14
완성해버렸다....
장기유지를 목표로 튼튼하게 배치했는데 얼마나 갈진 몰?루
선발대로 생이 50마리 투입 후 2주 이상 물잡이 시간을 가졌고

이젠 고기를 납치해와야 할 때
족대질 넘 힘든것..


집 근처 섬강에서 준성어급 “떡납줄갱이“ 8마리를 데려왔다
떡납줄갱이는 납자루 종류 중에 제일 작고 순한 어종이라
자반~2자 정도의 어항에서 키우기 딱 좋아 보여서 고르게 되었다
근데 집에 와서 보니 성비가 암1수7이어서 좀 미안했따,,,
야생 개체라 파워시드로 검역 후 투입


며칠 뒤 “돌마자”라는 바닥층 물고기를 잡아왔고
지난주에 떡납 암컷만 4마리 잡아왔다(검역 마치고 방금 넣어서 사진이 읎따)
수초는 어죽맨들의 원픽 발리스네리아(나사말)를 후경에 심었슴




-완-
아쿠아가든 60*35*38
에하임 2213/스킴350
케실 a80
강모래
생이새우50~, 야마토새우5, 떡납줄갱이8(+4), 돌마자5, 발리스네리아
+케실은 ㄹㅇ강바닥스럽게 예쁘긴 한데 저가형이라 광량이 약하고 막 화려한 색감 좋아하는 사람한텐 별로일덧
+돌마자 순하다고 해서 들였는데 생긴 것과 다르게 영역 다툼도 있고 꽤 성깔있다;; 그리고 떠다니는 먹이도 낚아챔ㄷㄷ
...............

원래 있던 어항은 팔고, 남은 수초와 물고기들은 책상 위 25큐브로 이사했다
베붕이는 에이투비 가서 데려옴
아가든 25*25*30
베르사맥스1
울트라히터50w
트윈스타 200c
플레티넘 소일
소다스트림 이탄
야마토새우6 플라캇베타 그린네온3 오토싱1
커피폴리아, 크립토코리네 팔바/베케티/루켄스, 콩나나, 부세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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