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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모르는 댕댕이가 들어온 썰.txt

입력 2023-11-09 2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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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지쳐 보이는 댕댕이가 우리집 마당에 들어왔어.




목줄하고 뱃살을 보니 주인이 있는 게 분명했지.




이녀석은 차분히 내 곁으로 오고서는.




머리를 쓰다듬자 나를 따라서 집으로 들어 왔어.




그리고 천천히 복도를 지나 구석에 웅크려 잠들었지.






한 시간 정도 후, 녀석이 문 앞으로 가서 내보내줌.




그 다음날에도 똑같이 마당에 와서 날 반기더니,




다시 집에 들어와서 한 시간 자고 나갔어.






같은 일이 몇 주간 반복 되니까 나도 궁금해지더라.




그래서 목줄에 이런 쪽지를 넣었지.






"이 사랑스런 개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이 녀석이 매일 우리 집에 와서




한 시간 정도 자고 가는 건 알고 계신가요?"






다음날 녀석이 왔을 때 답장이 목줄에 꼽혀 있더라.






"이 녀석은 아이 6명, 그것도 2명은 3살 아래인




어린이들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아무래도




부족한 잠을 채울려고 하나봐요. 




내일 저도 같이 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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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