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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는가
만났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이정하, 그대는 아는가

다음 만날 지점이 이 생이 아닐지라도
잘 가, 내 사랑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
양애경, 교차로에서 잠깐 멈추다

어느
이름 모를 거리에서
예고 없이
그대와
마주치고 싶다
그대가
처음
내 안에 들어왔을 때의
그 예고 없음처럼
구영주, 헛된바람

가슴에 청진기 대고 네 심장소리 듣고 싶다
안개 같은 그리움 전해져 있는지
수없이 수신확인 하며
오늘도 금빛 햇살로 편지를 쓴다
진달래가 능선을 타고
달려오는 것처럼
너도 그렇게 왔으면 좋겠다고
목필균, 봄편지

항상 행복해야 해.
나도 항상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
송정연, 당신이 좋아진 날

어느 때에 와주어도
찬란할 수 밖에 없는
그 이름이 햇살이란다
너는 햇살이야
밤에는 이토록 네가 그립지
나선미, 단순고백

매일 밤 기도해.
네가 나보다 행복하기를.
사랑해, 너라서.
오늘도 고마웠어.
넌 나의 봄.
정승환, 다시 봄

알아?
네가 있어서
세상에 태어난게
덜 외롭다.
황인숙, 일요일의 노래

나는 브라운관 안에서 나를 향해 윙크를 날리던
당신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했어
그리고 당신을 한결같은 크기로 사랑했지
언제나 내가 당신을 더 좋아한다는 것이 분할만큼
백수린, 밤의 수족관

널 만나서 정말 기뻤어.
너와의 시간은 내 인생 최고의 순간들이었어.
난 그걸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
고마워. 진심으로.
너를 만나기 위해 이 모든 일을 다시 겪으라면,
나는 그렇게 할 거야.
장강명,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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