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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과목이 공통과목화됨.
여기까지만 보면 '뭐가 문제지?'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
이 수능 공통과목화의 진짜 문제점은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게 돼서임.
이제 학생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음.
그러나 어디까지나 최소 인원이 모여야 함.
미적분 과목을 듣고 싶다해도 인원이 안 모이면 폐강됨.
어려운 과목, 성적 내기 힘든 과목은 이럴 가능성이 높아짐.
여기에 정원이 적은 학교다?
가능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이걸 방지하고자 지역 학교 몇 개를 묶어 공동교육과정을 실시 중임.
하지만 생각 외로 불편하고 힘들어서 참여율은 저조함.
그러다보니 학교에 있는 과목만 듣다보면 수능에 있는 과목을 못 듣는 경우가 생김.
수능 안 보면 된다고?
수시에도 수능최저를 보는 학교들이 많음.
그럼 결국 학교에서 못 듣는 과목은 어디서 들을까?
학원임.
그런데 지방소도시가 아닌 지방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사람은?
솔직히 여기까지 보면 대참사란 소리가 나올 거임.
근데 의외로 이게 차악임.
처음 얘기 나온 거는 수능 절대평가였음.
수능은 그대로 놔두고 고교학점제를 무리하게 도입한 후폭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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