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킫밀을 보니까 저스디스를 다시보게 됨.
이유?
다음과 같다.

키드밀리
얘는 쇼미 나오고 힙합이 대중적으로 전성기일 때 Hype을 받았음.
당연히 주목받기 좋은 위치였고, 당시 패션적으로 스타일 좋고 랩도 잘해서 인싸들한테 빨렸었음.
실제로 저때 딘드밀리룩 개빨린거는 알 거다.
반면 저스디스는 어땠냐?

그냥 어디 커뮤니티같은데서 (폭소주의) 저스디스 패션.jpg 이런거로 조리돌림이나 당했고, 인싸들이나 대중에게 병신취급 당했음(실제로 개찐따 같았던거도 맞고.)
근데.
(둘 다) 노선 바꾼 이후 누가 더 잘 나가냐?
지금 말하고자 하는건 노선바꾼게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어차피 킫밀이나 젓딧 둘다 노선 바꾸고 싶어서 스스로 택한거니까)
노선을 바꾼 이후 누가 더 잘나가냐고.

AP알케미에서 개좃밥 김감전 같은 새끼들이랑 무료공연 뛰다가 이젠 개인 단콘도 텅텅콘 돼버린 킫밀 (굳이 김감전 예시로든건 AP알케미의 수많은 떨거지들 중 그나마 이름 아는 애가 얘랑 이소 칠린호미 정도가 끝이라서)
VS






행사로 수익 ㅈㄴ 내고
이제는 웹예능에도 심심찮게 출연하는 저스디스.
누가 더 잘 바뀐거냐?
킫밀은 태생적으로 패션스타일이나 랩같은게 더 유리했음에도, 이제는 웹예능 나가서 똥꼬쇼 해도 안 팔리고
반대로
저스디스는 태생적으로 개찐따 불호(대중들에게)였으나,
적어도 대중들이 원하는 니즈 파악하고 거기에 자기를 맞춰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건 팩트임.





그리고 허승 이새끼 이제는 인정도 할줄앎.
뿌리 VVS가 자기 영향이 있었던 곡이고,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자기 곡이 아니기에 그런 부분에서 비판들은 당연히 인정한다 함.
킫밀? 이대로면 대중성 챙기기는 커녕 대표곡으로 VVS 반의 반도 못가짐. 그리고 킫밀도 대중들에겐 굿데이 원툴인데 뭐 ㅋㅋㅋ
결론:
둘 다 노선 바꾼 건 맞지만.
허승은 전략적으로 잘 바꿔서 대중들에게 잘 먹혔고 (과거 행보랑 대치돼서 그게 싫을 수는 있는 문제지만, 어쨌든 대중들에게 잘 먹힌건 팩트다)
킫밀은 딘드밀리 이후로 다시한번 대중픽 되고싶어서 온갖 똥꼬쇼하고있지만 안 팔려서 저 꼴 남.
ㅇㅇ.
저스디스 호불호 떠나서 전략 잘짠거는 맞음.
당장 훨씬 유리한 조건의 킫밀이 저렇게 못 뜨는거만 봐도 증명되는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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